개신교/논란/음모론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개신교/논란


1. 유럽연합 슈퍼컴퓨터가 바로 666이다
2. 베리칩이 바로 666이다
3. 북한 땅굴 음모론
4. 이순신 사탄설
5. 이슬람의 대한민국 정복 음모론 선동
5.1. 송도국제도시에 이슬람 대학이 건립된다
5.2. 익산에 할랄단지가 조성된다
5.3. 할랄푸드는 테러 자금으로 들어가니 구매해서는 안 된다
5.4. 서울대학교에서 이슬람 학생들이 난동을 일으켰다


1. 유럽연합 슈퍼컴퓨터가 바로 666이다[편집]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 본부 건물 3층에 위치해 있는 슈퍼컴퓨터 이름이 The B.E.A.S.T. 즉 "짐승" 이고 그것에 지구상 모든 인간들의 데이터를 입력하여 조정할 것이라는 음모론. 이 주장은 1970년대에 J.Musser라는 개신교 작가가 쓴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로, 작가 자신이 몇 번이나 사실이 아님을 밝혔어도 여전히 진실로 믿는 사람들이 있다.

대한민국의 개신교계에는 《마지막 신호》와 같은 불쏘시개 서적들이 간행되면서 확산된 음모론이다.

즉, BEAST 슈퍼컴퓨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심지어 증산계 민족종교발로 추정되는 미스테리 음모론 서적[1]에서도 이러한 유럽연합 음모론을 끼워넣었다. 슈퍼컴퓨터 운운까진 안나오지만 유럽연합이 악의 축으로 묘사되는건 매한가지.


2. 베리칩이 바로 666이다[편집]


베리칩 문서를 참고. 실은 90년대 바코드 666 음모론의 기출변형에 가깝다. 단, 이 떡밥은 개신교 내에서도 믿는 사람만 믿는 수준의 음모론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세계○○교회 이 모 목사, 미국 콜로라도의 장 모 한인목사 등이 있다. 2013년 이후로는 자기들의 예언(?)이 빗나가서인지 알아서 다들 셀프 근신 중이라고 카더라.

베리칩 관련 기타 거짓말들을 좀 더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이하의 주장들은 모두 거짓이며 사실이 아니다.

  • 베리칩 개발자 칼 샌더스(Carl W. Sanders) 박사가 변화되어 목사가 된 후 교회들을 돌면서 회개 간증을 하고 있다.
  • 오바마의 헬스케어 H.R.3590, H.R.4872에는 베리칩 상용화를 강행하는 스케줄이 있다. (반박 유튜브 영상)
    • 2014년 이후로는 베리칩을 이식하지 않은 개인은 벌금형을 받게 된다.
    • 2017년 이후로는 강행처벌 기간으로, 베리칩을 이식하지 않은 미국인은 범법자가 된다.
  • 베리칩에는 비밀리에 신호 송신장치가 있으며, 대상자가 모르는 사이에 인공위성으로부터 신호를 받아 인간의 뇌파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2] 이 사람은 이제 제 겁니다.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물론 모든 거짓말들이 다 그렇듯이 2014년이 되었건만 아무 일도 없었고, 시간이 더 지나서 2017년이 도래했건만 역시나 아무 일도 없었다.

사실 예수가 바로 666이다!!!

이 뉴스 기사에서 대부분의 음모론 필수요소들이 잘 다루어지고 있다.

코로나19 국면에 접어들자 목표를 코로나 백신으로 바꾸었다.

3. 북한 땅굴 음모론[편집]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12월 전쟁설을 퍼뜨린 홍○○ 씨가 퍼뜨리는 음모론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장거리 북한 땅굴이 있고 전쟁이 나면 그곳으로 북한군이 처들어와서 적화된다는 황당한 음모론. 자세한 것은 남굴사나 땅굴/북한 문서를 참조. 물론 시대에 맞지 않을뿐이거니와 당연히 말도 안 되는 해괴한 선동이다.

4. 이순신 사탄설[편집]


이순신 사탄설이라고 하여 고니시가 기독교 포교를 위해 왔는데 이순신이 저지한 것이니 이순신은 사탄이라는 식의 음모론이 순복음교회 소속 신자에게서 퍼진 적이 있었다.# 이와 관련, 이순신 사탄설과 관련하여 한때 퍼지던 이야기에 대해 정리되어 있는 반론이 있다. # 중앙일보에서 이순신이 사탄이라고 주장한 것을 반박한 기사도 있다.#

정작 역사를 알아도 반박이 가능한 사례다. 고니시 유키나가 자체는 독실한 천주교도이지만, 고니시 뿐만 아니라 조선에 침략했던 천주교도 일본군들이 그리스도와 일치한 삶을 살고 임진왜란을 성전시화 하지는 않았다. 이들에게 임진왜란은 그저 사무라이로서 가는 전쟁일 뿐이기 때문에 순교했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더욱이 당신 조선을 침략한 일본군들 전부가 기독교였던 것도 아니고, 그들은 포교 목적이 아니라 점령 목적으로 왔을 뿐이다.


5. 이슬람의 대한민국 정복 음모론 선동[편집]



5.1. 송도국제도시에 이슬람 대학이 건립된다[편집]


간단히 말하면 이슬람 대학교 건립 → 막대한 오일머니를 쏟아부어서 전학생 전액장학금 제공 → 인재 유입 → 사회 각계에 진출 → 정계 및 재계 침투 → 친 이슬람 법률 제정 → 대한민국의 이슬람화 시나리오.

인천경제자유구청장 이종철 청장이 "사실무근"이라고 확인했다.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올 수 있는 대학은 기본적으로 세계 대학랭킹 100위 안에 들어야 하는데, 이슬람 대학교 중에 그런 곳이 있는가? 게다가 이렇게 생각하면 새로 만들어지는 대학교는 들어올 수 없다는 말도 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감안해야 할 것은, 어떤 학생이 특정 종교 재단이 운영하는 대학교에 다닌다고 해서 그 종교로 개종하는 일은 흔치 않으며, 개종해야만 입학이 가능한 것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몰몬교브리검 영 대학교 같은 케이스도 굳이 신자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등록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도 명지대학교, 동국대학교 등 재단이 특정 종교 성향을 띄고 있는 대학이어도 학교에서 요구하는 학력조건을 갖춘다면 굳이 신도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입학 가능하다. 애초에 이게 가능하다면 대한민국은 연세대학교의 압도적 파워로 인하여 진작에 개신교 국가가 되었을 것이다.

자카트 얘기도 종종 나오는데, 유학생을 위한 자카트는 없다. 한국의 이슬람 유학생들은 자비로 충당하며 학업을 지속하거나, 국비장학생이거나, 아니면 한국 대학교의 장학금 규정에 따라서 혜택을 받고 있는 것뿐이다. 자카트에 대한 국내 이슬람교의 설명

5.2. 익산에 할랄단지가 조성된다[편집]


한국○○○교회 이 모 목사가 발언한 것이 유명하다.

간단히 말하면 박근혜 대통령 중동 순방 → 익산 할랄푸드 단지 조성 약속 → 할랄 인증시마다 이맘의 인증비용을 한국이 전액 부담 → 이슬람 노동자는 입국시 지문확인 생략 혜택 → 할랄식품 공장 건립비용 한국이 전액 부담 → 공장 토지 50년 간 무상임대 → 이슬람 노동자들의 정착금 및 주택보조금 한국이 전액 부담 → 대한민국의 이슬람화 시나리오. 지금이 구한말이냐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영상.

이 이야기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것이다. 50만 평, 5천5백억 원의 세금 같은 이야기들은 클러스터 전체의 규모를 이야기하는 것이며, 그 중에서 할랄단지의 규모가 어느 정도의 부분을 차지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그나마 무상임대도 아니고 임대료 감면 조건. 고용보조금이 있긴 하지만 정착금이나 주택보조금도 논의된 바 없다. 공장 건립이나 할랄 인증 비용이야 한국 사업자가 사업을 한다면 당연히 수익자부담 원칙으로 내야 하는 거지, 정부가 내주는 것이 아니다.

지문확인 떡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비현실적인 이야기다. 도리어 지난 파리 테러 이후로 이슬람 노동자들에 대한 신원확인 절차는 강화되면 강화되었지 약화된 적이 없다.

《직썰》 에는 이런 기사가 뜨기도 했다. 청어람 링크 및 뉴스앤조이 관련 기사도 참고. 리브레위키 출세했네!

5.3. 할랄푸드는 테러 자금으로 들어가니 구매해서는 안 된다[편집]


내용인즉슨 모든 할랄인증 받은 상품들은 이슬람교에게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며, 그 금액 중 일부는 중동의 테러리스트들에게 흘러간다는 얘기다.

근거 없는 얘기이거나, 진지하게 생각할 만한 가치가 없다. 이미 호주, 뉴질랜드에서 대한민국으로 수입되는 소고기, 양고기의 경우 할랄 도축과 비할랄 도축을 분리할 경우 오히려 도축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국내 수입되는 양고기는 사실상 100% 할랄이고 소고기 역시 할랄 마크만 안 붙는다 뿐이지 과반수는 할랄 도축이다. 또한 국내 순살 치킨 재료로 사용되는 브라질산 닭고기 역시 대부분 할랄이다. 할랄인증 자체가 상표권이 아니므로[3] 무슨 로열티를 준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며, 그것이 ISIS 같은 집단에게까지 도움이 된다고 말할 근거도 없다. 게다가 이 주장을 진지하게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는, 할랄푸드가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이들은 먼저 "중동에서 석유 수입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난리를 쳤어야 한다. 이거야말로 ISIS들의 돈줄이니까.

한편 갓톡에서는 이마트No Brand 프링글스가 이런 할랄푸드의 한 사례라고 주장하기도 했는데, 프링글스는 말레이시아에서 생산하는 과자이고,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교 국가인 만큼 당연히 할랄인증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ISIS는 말레이시아를 자기네 성전의 대상인 적으로 선포한 바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 "FACTOLL" 의 포스트 참고.

5.4. 서울대학교에서 이슬람 학생들이 난동을 일으켰다[편집]


신사도 운동 계열이라는 의혹을 받는 이 모 의원이 퍼뜨렸고, 이것이 갓톡 베스트로 올라가면서 개신교인들 사이에 회자된 이야기다.

1. 서울대에서 강의 중에 이슬람 학생들이 갑자기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2. 교수는 점잖게 그들을 만류했지만, 그들은 갑자기 고함을 지르면서 신앙을 모욕했다고 욕설을 퍼부었다.
3. 교수는 한동안 이메일과 전화, 각종 연락처들을 통해 들어오는 항의전화와 협박전화에 시달렸고, 일상을 영위하지 못했다.
4. 와중에 이 비범한 이슬람 학생들은 교수의 사생활과 가족들의 개인정보까지 전부 알아냈다.
5. 나중에는 대사관에서 총장실에 직접 항의를 했고, 이 교수를 처벌할 것과 신자 10명당 1명의 이맘을 파견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협박했다.
6. ...True Story. "이거 실화입니다."

실제로 서울대학교에서 이슬람 학생들에게 종교생활을 할 공간을 보장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구체적인 용도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엇갈린다. 리브레 위키에서는 딱히 이슬람 신자들만을 위하여 만든 것은 아니어서 새벽기도를 원하는 개신교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지만, 개신교발 루머 정리 페이스북에 2015년 서울대기독인연합 대표로 자칭하는 인물이 남긴 덧글에서는 "무슬림 전용이며, 기도 전에 손을 씻을 공간이 포함되어 있다" 고도 한다. 그리고 문제의 이 모 의원이 2013년까지 서울대학교 조찬기도회에 참석한 것은 사실이라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 이러한 사건이 벌어졌다고 보기에는 지나치게 이슈가 되지 않았다. 당장 이 사건은 멀쩡히 강의 중에 일어난 것이므로 동료 한국인 학생들이 목격자가 되었을 것이고, 교수에게 집단으로 항의한 일인 만큼 학교 전체에 소문이 퍼지고 SNS, 교내신문과 지상파, 케이블, 인터넷 신문들에서 나쁜 의미로 지대한 관심을 가졌을 만하다. 그러나 정작 이 사건(?)의 정황은 이 모 의원을 비롯한 개신교계 사람들밖에는 모른다는 게 아이러니. 서울대도 모르는 서울대의 사건을 개신교계가 알고 있는(?) 셈이다. 해당 사건은 한국인 무슬림 마성태 씨[4]가 해당 루머를 퍼트린 사람 중 한 명인 이혜훈 의원에게 직접 제대로 확인해보지 않은 잘못된 이야기를 퍼트려서 죄송하다는 사과를 받아내고 이를 페이스북 상에 공개적으로 게시하면서 다행히 일단락되었다.

위의 서울대기독인연합 대표에 따르면, 스케일이 작기는 하지만 비슷한 사례가 있는 건 사실이라고 한다. 사범대 쪽에서 교수가 수업 중에 이슬람 여성 대학원생에게 히잡을 벗을 것을 요구했고, 이 학생이 나중에 행정실에 "히잡을 벗으라고 하다니, 우리 종교에 대한 모욕이다" 라면서 항의하는 바람에 행정실 사람들이 꽤나 시달렸고 교수가 해명을 하느라 진땀을 뺐다는 것. 2014~2015년 사이에 있었던 일이라고 하며, 2016년 1월경 서울대 수요열린예배에서 지나가던 투로 나온 얘기라고 한다.

여담이지만 원래 이맘은 파견되거나 하는 게 아니다. 흔히 이맘을 목사처럼 일정한 수련기간을 거쳐 자격이 인정되는 역할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이맘은 (특히 수니파에서는) 그냥 모인 신자들 중에서 가장 짬(?)이 되는 사람 정도. 이 사람들이 자체적으로 예배를 인도하고 모임을 총괄하는데, 교리에 대해 가장 가방끈이 긴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딱히 누구를 초빙하거나 파견하거나 하지 않는다. 물론 신도들이 많이 모이는 사원의 경우엔 이맘이 상시 사원에 머물기도 하지만, 이 경우에도 사원 건물을 관리하거나 신도 명단을 정리하는 등 세속적인(?) 일이 주요 업무이지 신앙 부분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이 이야기는 2018년제주도에 예멘 난민들이 난민신청을 위해 모여들면서 한번 더 사실인 것마냥 퍼지기도 했다. #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08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6;"
, 6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08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6;"
, 6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CC-white.svg 이 이순신 사탄설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023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이순신 사탄설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023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18:57:27에 나무위키 개신교/논란/음모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한반도 UFO 프로젝트>라는 서적이다. 다소 반기독교적 서술이 강한 데다(예수 그리스도 정도만 예외) 조선 예언가 남사고나 증산교 계통 시조인 강증산을 조선의 대표적인 예언가라고 긍정적으로 치켜세워 지면을 다소 할애한 것을 보면 증산계통 혹은 천부교 계통(격암유록을 소개하는 측면에서)으로 추정된다.[2] 미안하지만 그런 기술은 존재하지 않고, 상용화 할 수도 없다. 애당초 손에다 박는 칩이 어떻게 뇌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 기본적으로 뇌는 아직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 미지의 신체기관 중 하나인데, 의식의 정체가 뭔지도 밝혀내지 못한 상태에서 뇌를 조작한다? 절대 불가능하다.[3] 물론 한국 대기업에서 할랄 인증을 받을 때 말레이시아 산하 기관에 인증을 받으면서 소정의 비용을 내기는 한다. 하지만 이는 판매량만큼 인센티브를 내는 것이 아닌 인증 절차에 드는 과정에 대한 비용을 내는 것 뿐이다.[4]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을 폭로한 그 인물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