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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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름ch는 개소름TV 콘텐츠 런칭을 시작으로 창작 공포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는 유튜버이다.

채널은 크게 메인 콘텐츠와 서브 콘텐츠로 두 가지 줄기로 나뉘는데 메인 콘텐츠(개소름TV,개소름 라디오 레드)는 기존의 유튜브 속 수많은 공포툰들과는 달리 퀄리티가 상당히 높고 나폴리탄 형식의 괴담이 아닌 기승전결 방식을 갖춘 단편 애니메이션 영상이다.

서브 콘텐츠(알쓸귀토)는 3분 내외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콘텐츠로 신화,괴물,귀신등의 상식 정보를 전달하는 다큐 형식의 영상이다.

그 외에 위 콘텐츠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편집한 쇼츠영상이 꾸준하게 업로드되는 중이다.

2. 개소름TV(시즌1/50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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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름TV는 5~10분 미만의 창작 단편 공포 애니메이션이다.

옴니버스 형식의 콘텐츠이며 개중에는 2부작도 있다.

몇몇의 에피소드들은 일본의 '야미시바이'나 '기묘한 이야기(일본 드라마)'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단순히 괴담을 영상화 한 수준을 넘어 영화나 드라마가 연상되는 연출도 꽤 많이 들어가 있으며 공포를 주 테마로 하고 있지만 에피소드마다 이야기가 상당히 다양하고 스펙트럼이 넓다.

현재는 50편으로 시즌1이 종료된 상태지만 조만간 시즌2도 업로드할 것으로 예상된다.

3. 개소름 라디오 레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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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름 라디오 레드는 개소름ch에서 오디오 콘텐츠로 제작했던 개소름 라디오를 애니메이션화 시킨 콘텐츠이다.

원래는 오디오 콘텐츠로 제작하여 KBS 공채 성우들을 영입해 상당히 몰입도가 있었던 콘텐츠였다.

이후 개소름 라디오 레드라는 타이틀로 애니메이션화 시키면서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했다.

현재 개소름TV 시즌1 종료 후 후속으로 업로드되고 있으며 원 콘텐츠인 개소름 라디오가 총 13편이기 때문에 개소름 라디오 레드 역시 13편에서 시즌1이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4. 알쓸귀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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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귀토는 알아두면 쓸데 있는 귀신 토막상식의 약자이다.

신화,괴물,귀신등의 상식과 정보 전달을 다큐형식으로 표현하고 있는 콘텐츠다.

구성은 본 내용 파트와 해석파트로 나뉜다.

본 내용파트에서는 에피소드의 주제가 된 존재의 이야기를 극화로 다루며 해석파트에서는 전체적으로 내용을 정리하고 실제 사례나 전승 등으로 내려오는 정보 등를 전달하며 이야기를 끝내는 형식이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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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귀토는 유명 TV 프로그램(알쓸~)의 제목 패러디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