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론서/역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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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사·역사일반
1.1. 대중서
1.2. 분야사
2. 한국사
2.1. 한국사학사
2.2. 한국 통사
2.2.1. 한국 통사 일반
2.2.2. 분류사
2.3. 한국고대사
2.4. 한국중세사
2.5. 한국근세사
2.5.1. 한국근세사 일반
2.5.2. 한국근세 정치사
2.6. 한국근현대사
2.6.1. 한국근현대사 일반
2.6.2. 한국근대사
2.6.3. 한국현대사
2.6.4. 북한사
3. 동양사
4. 서양사



1. 세계사·역사일반[편집]


  • 하버드·C.H. 베크 세계사(위르겐 오스터하멜·이리에 아키라 편, 전3권)
하버드대학교와 독일의 C.H. 베크 출판사가 합작해 출판한 글로벌 히스토리적 시각에서 바라본 세계사의 표준적인 개설서. 현재 전6권 중 4권이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 옥스퍼드 세계사(2020, 필리프 페르난데스아르메스토 편)

  • 세계사(2015, J.M. 로버츠[1], O.A. 베스타[2], 전2권(696·1559쪽))

  • 대변혁(2021, 위르겐 오스터하멜)[3]
19세기 세계사를 글로벌 히스토리적 관점에서 다룬 대작. 현재 역사학계의 화두 중 하나인 글로벌 히스토리를 대표하는 명저로 평가받는다.

  • 세계의 역사(2016, 개정판, 472쪽)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교재용으로 나온 세계사 책이다. 제3세계 지역 역사를 늘려서 개정판이 2016년에 나왔다. 저자는 박구병(아주대 사학과 교수, 라틴아메리카사), 신성곤(한양대 사학과 교수, 중국전근대사), 원지연(전남대 일본학과 교수, 일본사), 윤혜영(중국근현대사), 이광수(부산외국어대 러시아인도통상학부 교수, 인도사), 이한규(한국외국어대 아프리카연구소 HK연구교수, 아프리카사), 이혜령(한국방송통신대 문화교양학과 교수, 서양사), 이희수(한양대 문화인류학과 특훈교수, 이슬람사), 조흥국(동남아시아사)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해당 서적은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교재용으로 나왔기 때문에 舊板도 있다.(2007년) 신성곤, 이광수, 이희수를 빼면 다른 저자라서 새로운 시각으로 읽을 수 있으니 같이 탐독하면 좋다. 다만 인도사(이광수)는 동일 저자라 내용이 완전 똑같으니 유의하길 바란다.

사계절 출판사에서 간행한 5권의 역사 시리즈이다. 5권은 각각 한국사, 일본사, 세계사, 중국사, 중앙유라시아사로 구성되어있다. 시간 중심적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공간적 서술을 가미하려 노력했으며 따라서 지도와 사진이 많이 등장한다. 그런 연유로 흑백이 아닌 전면 칼라로 구성되어 가격이 매수에 비해 조금 비싼 편이다.

  • 세계문화사(2005, 민석홍, 나종일, 윤세철, 730쪽)

일본에서 역사 관련 각 시대/지역/주제별 개설서 및 연구서(외국에서 나온 일역된 책 포함) 목록에 대해서는 https://www.wikiwand.com/ja/Portal:歴史学/를 보라.

1.1. 대중서[편집]



  • ☆하룻밤 시리즈(2001~2019, 알에이치코리아, 전21권)
☆세계사[4][5], ☆숨겨진 세계사[6], 미국사[7], ☆일본사[8], 유럽사[9], ☆중국사[10], ☆한국사[11][12]☆조선사[13], ☆중동사[14], 불교[15], ☆과학사[16], ☆근현대 세계사[17], ☆경제학[18], 그리스 신화[19], ☆동양사상[20], ☆서양사상[21], ☆성서[22] , ☆구약성서[23], ☆신약성서[24], 삼국사기[25], ☆삼국지[26], 동양 철학, 서양 철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 ☆살아있는 교과서 시리즈(2005, 전국역사교사모임외, 전 5권[27])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28],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29], 살아있는 한국 근현대사로 구성되어 있다.

  • ☆처음 읽는 역사 시리즈(2018, 전국역사교사모임외, 전5권)
미국, 터키, 인도, 중국, 일본사로 구성되어 있다.

  • ☆다이제스트100 시리즈(2008~2017, 가람기획, 전16권)
☆세계사[30], 세계전쟁사[31], 한국사[32], ☆한국현대사[33], ☆북한사[34], 일본사[35], ☆중국사[36], ☆싱가포르[37], 이집트[38], 이탈리아역사[39], ☆스페인역사[40], ☆러시아 역사[41], ☆미국사[42], ☆캐나다역사[43], ☆호주사[44], ☆라틴아메리카 역사[45]로 구성되어 있다.

  •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2014~2017, 전12권)
중국사회과학원 세계사연구소 교수진이 참여하였다. 1권부터 그리스, 로마, 이집트, 영국, 중국(상), 중국(하),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일본사, 그리고 마지막 권은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로 구성되어 있다.

  • 미래를 여는 역사(2005, 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원회, 한겨례출판)
한국, 중국, 일본의 역사학자들과 역사교사들이 모여 쓴 근현대사 서적.

  • 제3세계의 역사와 문화(2015, 초판, 400쪽)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교재용으로 나온 책으로 제3세계 지역 즉 동남아시아, 인도, 이슬람,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지역의 역사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광수(부산외국어대 러시아인도통상학부 교수, 인도사), 이한규(한국외국어대 아프리카연구소 HK연구교수, 아프리카사), 이희수(한양대 문화인류학과 특훈교수, 이슬람사), 조흥국(동남아시아사)이다.

  •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사 시리즈 세트(2013, 초판, 궈팡, 전10권)
인류의 문명, 제국시대, 중고대사, 정복과 확장, 유럽의 변화, 군주의 권위, 혁명의 물결, 식민지 쟁탈, 1, 2차 세계대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 이야기 역사 시리즈 세트(2008, 청아출판사, 전17권)
이야기 한국사 1~3[46], 세계사 1~2[47], ☆중국사 1~3[48], ☆일본사[49], 미국사[50], 러시아사[51], ☆인도사[52], 프랑스사[53], 영국사[54][55], 독일사[56], 그리스로마사[57], 한국사 세계사 비교연표[58]로 구성되어 있다.


  • 이이화의 한국사 이야기 세트(2015, 전22권) / 이이화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사(2016, 504쪽)
역사문제연구소를 설립한 이이화가 10년간 공들인 역작. 다만 대중역사서에 속하는 책이라, 전공 기초 수준에 해당하는 '개론서'라는 타이틀을 붙이기에는 무리가 있다.

중국사(상, 하), 일본사, 동남아시아사, 인도네시아사, ☆인도사[59], 중동사, 이스라엘사, 터키사, ☆북유럽사[60], 영국사, 독일사[61], 프랑스사, ☆이탈리아사[62], 스페인 포르투갈사[63], 동유럽사, ☆폴란드사[64], ☆체코슬로바키아사[65] ☆헝가리사[66], ☆러시아사[67], 미국사, ☆북아프리카사[68], 동아프리카사, 라틴아메리카사(상, 하)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교과서가 일반 도서 간행 사업을 중단하면서 대부분의 책들이 절판되었고 이 중 인도네시아사와 체코슬로바키아사는 한국외국어대 출판부, 러시아사는 단국대 출판부[69]에서 새로 간행했다.

  • 연표와 사진으로 보는 역사 시리즈(1998~2003, 일빛, 전3권)
세계사, 중국사, 일본사로 구성되어 있다.


1.2. 분야사[편집]


  • ☆조약으로 보는 세계사 강의(2017, 함규진[70], 492쪽)

  • ☆전쟁 연대기(2013, 조셉 커민스[71], 전2권(408쪽·424쪽))

  • 세계 전쟁사 세트(2010, 피터 심킨스 외, 플래닛미디어, 전5권)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그리스 전쟁, 나폴레옹 전쟁, 로마 전쟁으로 구성되어 있다.


2. 한국사[편집]



2.1. 한국사학사[편집]


  • 현대한국사학사(1998, 조동걸, 612쪽)

  • 한국사학사(1999, 신형식 외, 490쪽)


  • 역사학의 역사(2002, 한영우, 480쪽)


  • 한국 역사학의 기원(2016, 신주백, 448쪽)


  • 한국 역사학의 전환(2021, 신주백, 484쪽)



2.2. 한국 통사[편집]



2.2.1. 한국 통사 일반[편집]


  • 시민의 한국사(2022, 한국역사연구회, 전2권)
2013년 교학사 교과서 사태와 2015년 국정화 사태를 계기로 국가주의적 해석에 거리를 두며 2022년 기준 최신 연구 성과까지 반영했다고 한다. 일반인에게 쉽게 풀이하듯이 일목요연히 역사를 정리한 좋은 서적이라 추천하는 바이다.

  • 모두의 한국사(2019, 박현숙, 권내현 외, 688쪽)
고려대학교 동아시아 문화교류연구소 역사교육실에서 출간한 책이다. 기존의 책들을 교과서까지 포함하여 정리하는 형식의 한국사 통사책이다.

  • 한국사(2018, 개정증보판, 경북대 한국사교재편찬위원회, 326쪽)

  • 다시찾는 우리역사(2017, 제2전면개정판, 한영우[72], 전3권)
한영우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명예 교수가 1997년 집필한 저서이다. 신론과 통론의 명맥을 잇는 3세대 한국사 개론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00년대까지 고시생들을 중심으로 바이블로 여겨졌던 저서이지만 2010년대를 넘어 여러 개론서들이 나오면서 조금 시들해진 분위기이다. 그러나 학원 교재를 제외하면 이 정도의 압축된 분량으로 서술된 개설서를 찾기도 여전히 쉽지 않다. 중국에서 동이라고 불렀던 민족들을 아사달 문화권으로 묶어서 고대사를 서술한 것이 특징이다. 약칭은 다찾사 혹은 다찾우

  • 한국사의 이해(2017, 개정판, 412쪽)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교재용으로 낸 책이다. 저자로 송찬섭(방송통신대 문화교양학과 교수, 조선사), 전덕재(단국대 사학과 교수, 고대사), 이익주(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 고려사), 정재훈(경북대 부교수, 조선사), 염정섭(한림대 사학과 교수, 조선사), 김태웅(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 근대사), 최규진(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수석연구원, 일제강점기사), 박태균(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현대사)이 참가하고 있다.

  • 한국사(2017, 수정증보판,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646쪽)
고려대학교 사학과 교수진이 뭉쳐서 발행한 서적이다. 내용은 교과서처럼 평이하지만 간단간단한 설명과 일목요연한 디자인으로 독서하기 좋은 책이다. 비슷한 일례로 서울대. 경북대. 계명대 같이 사학과 교수진이 뭉쳐 쓴 한국사 개설서에 속한다.

총 10권으로 구성은 한국고대사 1·2(308·240쪽), 고려시대사1·2(316·284쪽), 조선시대사1·2(384·356쪽), 한국근대사1·2(296·356쪽), 한국현대사1·2(324·512쪽)로 이루어져 있다.

  •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2013~2016, 개정판, 전7권(총4,392쪽))
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들이 참여하여 만들어진 한국사 시리즈로, 한국통사 개설서 중 가장 방대하다고 볼 수 있다. 각 권별로 고조선·삼국편(544쪽), 통일신라·발해편(504쪽), 고려편(692쪽), 조선 전기편(572쪽), 조선 후기편(592쪽), 근대편(472쪽), 현대편(1016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3년 초판되었다.

  • 대학생을 위한 한국사(2015, 이우태·이장우·이상배·한철호·김세민·정창현, 566쪽)

  • 교양한국사(2014, 이미숙[73], 335쪽)

  • 新한국통사(2014, 신형식 외, 675쪽)

  • 한국사(2013, 국사편찬위원회, 전53권)
1993년부터 2002년까지 10년에 걸쳐 간행된 신편 한국사의 재간행본. 전체적으로 표지를 새롭게 바꾸고 전체 색인을 추가하고 초기에 활자본으로 나왔던 간행분을 컴퓨터 조판으로 바꾼 것을 빼면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다.

  • 한국사 인식의 기초(2013, 초판, 천화숙·정문상, 445쪽)


  • 간추린 한국사(2011, 초판, 한영우, 339쪽)

  •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세트(2011, 초판, 전5권(총1,539쪽))
총 5권으로 구성은 1권 원시시대에서 남북국시대까지(355쪽), 2권 고려시대(283쪽), 3권 조선시대(337쪽), 4권 개항에서 강제 방합까지(261쪽), 5권 일제강점기(303쪽)로 이루어져 있다.


  • 새로운 한국사 길잡이(2008, 초판, 한국사연구회, 전2권)

  • 한국사특강(2008, 개정신판, 한국사특강편찬위원회, 462쪽)
대학의 교양한국사 교재에 적합하도록 1990년에 편찬한 개론서이다. 이후 2008년에 개정신판이 나왔는데 전자를 구특, 후자를 신특이라 일컫는다. 1부는 한국사를 통사로 설명하고 2부는 분류사로 설명한다.

  • 한국사신론(1999, 한글판, 이기백, 456쪽)
식민사관에서 벗어나 명확한 역사인식을 토대로 한국사를 서술한 최초의 국사 개론서로서 지금의 국사 교과서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초판이 1967년에 나온 관계로 현대사가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교과서처럼 쉽고 명료하게 쓰여져 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 한국사통론(1996, 4정판, 변태섭, 574쪽)
고려시대사를 전공한 변태섭 전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가 1986년 저술한, 한국사신론의 뒤를 이은 국사 개론서이다. 한자로 된 책표지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한자가 일부 혼용되어 있으며, 저자는 2009년에 작고하셔서 더이상 추가 개정은 이뤄지지 못하지만 한국사신론에 비해 지엽적인 부분까지 다뤄서 2022년 현재까지 임용시험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2.2.2. 분류사[편집]


  • 농업으로 보는 한국통사(2017, 초판, 김용섭, 232쪽)

  • 한국의 과학과 문명 총서(2015~2019, 초판, 들녘, 전13권)
동의보감과 동아시아 의학사, 한국 전통 지리학사, 한국 전근대 교통사, 세종시대의 과학기술, 조선후기 과학사상사, 한국 근대과학 형성사, 한국 과학기술혁명의 구조, 현대 한국의 과학기술정책, 한국 과학기술 연구체제의 진화, 근현대 한국 쌀의 사회사, 한국 천문학사, 한글과 과학문명, 한국의 과학과 종교로 구성되어 있다.

  • 한국 대외교류의 역사(2009, 초판, 김당택, 446쪽)

  • 어떻게 살았을까 시리즈(1999~2010, 쳥년사, 전7권)
'~은/는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제목으로 한국역사연구회에서 집필한 시리즈로 생활사적인 측면에서 한국사를 조명하고 있다. 삼국시대 사람들, 고려시대 사람들 1·2, 조선시대 사람들 1·2, 우리나라 여성들 1(고대부터 조선시기)·2(개화기부터 해방기)로 구성되어 있다.


2.3. 한국고대사[편집]


  • 21세기 한국 고대사(2020, 초판, 김기섭, 507쪽)
김기섭 한성백제박물관장이 쓴 고대사 개론서이다.

  • 한국 고대사 산책[74](2017, 개정판, 한국역사연구회[75], 464쪽)
한국역사연구회에서 발행한 개론서. 이야기 중심으로 서술해서 흥미롭다.

  • 우리시대의 한국고대사 (2017, 초판, 한국고대사학회, 전2권 488쪽)
한국고대사학회에서 개최한 시민강좌를 책으로 엮은것이다.

  • 한국고대사(2014, 초판, 노태돈, 303쪽)
서울대 국사학과 노태돈 명예교수가 쓴 고대사 개론서이다.

  • 한국고대사입문(2006~2010, 초판, 김정배, 전3권)
연구논문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서병국교수 정년기념 발해사논총(2006, 초판, 서병국, 전6권)
1권 발해의 건국과 주민구성, 2권 발해의 정치, 3권 발해의 경제, 4~6권 발해의 역사 지리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신라 상대, 2권은 신라 중, 하대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학계의 통설과 반대되는 내용이 많아 최소한 한국사 통사 개론서의 고대사 부분이나 위에 있는 노태돈 교수의 한국고대사를 읽은 후에 비교하여 읽어볼 것을 권한다.

  • 한국고대사, 그 의문과 진실(2001, 이도학)
뉴스피플에서 연재한 '새로 쓰는 한국 고대사'칼럼과 관련된 책으로, 대중 역사서에 가까우나 저자는 대중 역사서가 아니다고 서문에 밝혔다.


2.4. 한국중세사[편집]


  • 새로 쓴 오백년 고려사(2020, 전면개정판, 463쪽)
국민대 국사학과 박종기 명예교수가 쓴 고려사 개론서이다.

  • 21세기에 다시 보는 고려시대의 역사(2018, 초판, 500쪽)
한국 중세사학회에서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하여 집필하였다.

  • 고려사의 재발견(2015, 초판, 431쪽)
국민대 국사학과 박종기 명예교수가 쓴 고려사 개론서이다.

  • 고려시대사 개론(2013, 초판, 김갑동, 344쪽)

  • 고려시대사(2008, 초판, 박용운, 872쪽)
1987년에 처음 나온 책을 개정한 것이다.

  • 고려왕조사 이야기(2007, 정성희[76], 448쪽)

  • 고려시대사의 길잡이(2007, 박용운 외 16인, 372쪽)

2.5. 한국근세사[편집]



2.5.1. 한국근세사 일반[편집]


  • 민음 한국사 조선편 세트(15-19세기)(2015, 초판, 5권)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강문식 연구위원이 저술한 책이다.


2.5.2. 한국근세 정치사[편집]


  • 조선시대 정치사(2019, 초판, 지두환[77], 전3권(400쪽·335쪽·332쪽))
  • 조선왕조사(2018, 이성무[78], 1040쪽)
  • 조선정치사(2015, 이희환[79], 455쪽)
선조대 동서 분당 이후부터 영조대까지를 다루었다.


2.6. 한국근현대사[편집]



2.6.1. 한국근현대사 일반[편집]


  •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20세기 한국사(2007, 역사문제연구소, 전10권)
일제 침략과 대한제국의 종말, 한국독립운동사, 일제강점기 사회와 문화, 이승만과 제1공화국, 박정희와 개발독재시대, 전두환과 80년대 민주화운동, 북한의 역사 1, 2, 문답으로 읽는 20세기 한국경제사, 주제와 쟁점으로 읽는 20세기 한일관계사


2.6.2. 한국근대사[편집]


  • 한국근현대사 강의(2018, 한국근현대사학회, 472쪽)
  • 한국 근대사 : 1863~1910(2018, 이계형, 456쪽)
  • 함께 보는 한국근현대사(2016, 역사학연구소, 512쪽)
  • 한국 근현대사 개론(2014, 조동걸, 332쪽)
  • 한국독립운동사(2014, 초판, 박찬승, 408쪽)
  • 고쳐 쓴 한국근대사(2006, 2판, 423쪽)
고려대 사학과 강만길 명예교수가 쓴 근대사 개론서이다.


2.6.3. 한국현대사[편집]


  •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2020, 개정증보 3판, 서중석 저, 503쪽): 한국현대사 전공의 서중석 성균관대 교수의 책으로 좌파, 민족주의적 입장에서 바라 본 한국현대사이다. 아래 책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듯.
  • 한국현대사 강의(1998, 초판, 김인걸 外, 558쪽)
  • 대한민국 역사(2013, 이영훈, 490쪽): 한국경제사를 전공한 이영훈 서울대 교수의 책이다. 보수적 입장에서 바라 본 한국현대사를 이해하기에 좋은 책이다.
  • 건국과 부국(2010, 김일영, 492쪽): 한국정치사를 전공한 김일영 성균관대 교수의 책이다. 보수적 입장에서 쓴 한국현대정치사에 관한 책이다.
  • 한국 해방 3년사 (1945-1948)(2007, 이완범, 248쪽)
  • 한국전쟁: 국제전적 조망(2000, 이완범, 222쪽)
  • 한국전쟁(2005, 박태균, 407쪽)
  • 역사학의 시선으로 읽는 한국전쟁(2010, 한국역사연구회 현대사분과, 751쪽)
  •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현대사(2001, 브루스 커밍스, 752쪽): 미국의 대외정책에 대해 비판적으로 바라 보는 수정주의 입장에 서 있는 미국인 학자의 시선에서 쓴 한국사를 학습할 수 있다. 다만 커밍스의 견해 중 나중에 밝혀진 문서들에 따라 사실과 거리가 먼 것으로 결론내려진 것들이 많아 다른 한국현대사 개설서를 충분히 읽고 비교하여 읽으면 좋다.
  • 대한민국 만들기 1945-1987(2011, 그렉 브라진스키, 502쪽):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에 미친 미국의 영향을 중심으로 한국현대사를 쓰고 있다. 위의 브루스 커밍스와는 입장이 상반되므로 함께 읽어보면 좋다.


2.6.4. 북한사[편집]


  •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북한 현대사(2014, 개정, 김성보·기광서·이신철 저,400쪽)
  • 북한의 역사(2013, 김학준, 전 2권)

3. 동양사[편집]


개론서/역사학/동양사 참조.

4. 서양사[편집]


개론서/역사학/서양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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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옥스퍼드 대학교 머턴 칼리지 학장 역임[2]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스쿨 교수[3] 원저 Die Verwandlung der Welt, 2009[4]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 : 홋카이도 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5] 전 2권[6]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7] 저자 손세호 : 서양사 박사. 평택대 미국학과 교수[8] 저자 카와이 아츠시 : 고등학교 교사[9] 저자 윤승준: 파리 제4대학 D.E.A 수료, 인하대학교 인문학부 교수[10]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11] 저자 최용범: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 석사. 기자[12] 여담으로 저자인 최용범은 페이퍼로드라는 출판사에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한국근현대사/고려사를 따로 출판하기도 하였다.[13] 저자 표학렬 : 고등학교 교사[14] 저자 미야자키 미사카츠[15] 저자 소운 : 하버드대 인도티베트불교 박사[16] 저자 하시모토 히로시 : 의사[17]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18] 저자 마르크 몽투세, 도미니크 샹블레: 고등학교 교사[19] 저자 이경덕 : 문화인류학 박사[20] 저자 표정훈: 서강대학교 철학과 졸업. 작가/번역가[21] 저자: 토미스 아키나리: 츄오대학교 철학과 및 도치대학교 신학부 졸업. 윤리 겸 일본사 강사[22] 저자 이쿠타 사토시: 약학박사, 뇌교육학자[23] 저자 이쿠타 사토시[24] 저자 이크타 사토시[25] 저자 장효정: 동국대학교 사학 박사 수료. 동국대학교 부설 신라문화연구소 연구원[26] 엮은이(저자): 표정훈[27] 역사 관련 시리즈 한정[28] 전 2권[29] 전 2권[30] 저자 김희보 : 장로회신학대학원 졸[31] 저자 정토웅 : 미국 캔자스주립대 군사사 박사, 육사 명예교수[32] 저자 정성희 : 한국학중앙연구원 역사과 박사. 실학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33] 저자 김삼웅 : 7대 독립기념관장 역임. 정치평론가[34] 서울대 문리대 졸. 통일연수원 등에서 북한학 강의[35] 저자 정혜선 : 숙명여대 사학 박사[36] 저자 안정애 : 중고등학교 역사 교사[37] 저자 강승문 : 서울대 경영학과 대학원 졸, 동남아시아 무역사업 종사[38] 저자 손주영 : 이집트 알 아즈하르 대학교 역사와 문명과 문학박사, 한국외대 아랍어과 교수; 저자 송경근 : 이집트 알 아즈하르 대학교 역사와 문명과 박사, 조선대 외대 아랍어과 교수[39] 저자 김종법 : 토리노대 정치학 박사, 저자 임동현 : 피사대 역사학 박사[40] 저자 이강혁 : 대전외고 스페인어 교사[41] 저자 이무열 : 서울대 서양사학과 학부 졸. 시민사회운동가[42] 저자 김삼웅 : 7대 독립기념관장 역임. 정치평론가[43] 저자 최희일 :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 역임, 캐나다 이민 경험 및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공부[44] 저자 신봉섭 : 한국외국어대학교 마케팅 전공 박사, 경희사이버대 부교수[45] 저자 이강혁 : 대전외고 스페인어 교사[46] 1 고대편-조법종 외 8명의 교수진; 2 고려편-저자 정성희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한국사 전공; 3 조선편-저자 이근호 : 국민대 국사학 박사[47] 저자 김경묵 :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러시아사를 전공했다.; 저자 우종익 : 성균관대학교 사학과에서 서양사를 전공했으며, 동대학원을 졸업했다.[48] 저자 김희영 : 서울에서 태어나 한문사숙에서 한문을 수학하고 충남대학교에서 공부했다.[49] 저자 김희영 : 서울에서 태어나 한문사숙에서 한문을 수학하고 충남대학교에서 공부했다.[50] 저자 이구한 : 건국대학교 사학과에서 공부하고, 동대학원에서 미국사를 전공함.[51] 저자 김경묵 :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러시아사를 전공했다.[52] 저자 김형준 : 델리 대학 인도 철학 박사[53] 저자 윤선자 : 고려대 사학 박사[54] 저자 김현수 : 영국 글래스고 대학교 영국사 박사[55] 개괄적인 개론서라기보다 영국의 왕에 초점을 맞춰 써져있어, 왕의 권력이 정치와 분리되는 현대로 오면 올수록 역사의 중심에서 멀어져, 왕 개인의 삶이 서술되는 것처럼 느껴진다.[56] 저자 박래식 : 함부르크대 독일현대사 박사[57] 저자 김상엽 : 고려대 사학 박사, 단국대 교양학부 교수; 저자 신선희 : 단국대 서양 고대사 박사.[58] 한국사-저자 이근호 : 위 동일인물; 세계사 신선희 : 위 동일인물[59] 저자 정병조 : 인도 철학 전공[60] 저자 변광수 : Stockholm 대학 언어학 박사[61] 권형진 건국대 사학과 교수가 쓴 책으로 이민호 교수의 책을 대신해 대한교과서에서 냈다.[62] 저자 허인 : 이탈리아어학[63] 저자 2人 中 강석영 : 정치학[64] 저자 정병권 : 폴란드어학[65] 저자 권재일: 체코어학[66] 저자 이상협 : 헝가리어학[67] 저자 김학준 : 정치학[68] 저자 전완경 : 아랍어학[69] 저자인 김학준이 단국대 이사장을 지냈던 인연으로 낸 듯.[70] 서울교대 윤리교육과 교수[71] 작가[72] 서울대 국사학과 명예교수[73] 청주대 역사문화학과 교수[74] 1994년 초판 발행 당시에는 책 제목이 '문답으로 엮은 한국 고대사 산책'이었다.[75] 초판 발행당시에는 한국역사연구회 고대사분과였다.[76] 대전대 연구교수[77] 국민대 사학과 명예교수[78] 서울대 국사학과 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79] 전북대 역사교육과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