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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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사용자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蛙組手

만화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편집]


대자연이 무예의 원천! 맹렬한 선인 체술!!

선술을 습득한 자가 구사하는 어마무시한 체술. 그것이 '개구리 대련'이다. 선인모드가 됨으로써, 대자연 에너지를 몸속에 거둬들이게 되어, 위험 감지력이 확장된다. 이것을 통해 상대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적의 공격에 맞춘 강렬한 카운터를 날릴 수가 있게 된다. 더욱이 그 에너지는 사용자의 몸의 일부가 되어 공격 범위도, 공격력도 상승. 공수 모두 빈틈이 없는 완전무결한 체술인 것이다!

인술이 통하지 않는 페인을 향해 '개구리 대련'을 발동!

선인모드로 공격 범위가 대폭 확대. 공격을 피한 줄 알았던 페인이 튕겨 나갔다!

진의 서


랭크는 C. 근거리형 공격계 체술. 선인모드 상태에서 자연의 차크라와 한 몸으로 움직여 접촉하지 않아도 상대에게 타격을 주는 술법. 선인모드를 배울 때, 선술을 막 터득한 시점부터 후카사쿠에게 배운 체술로, 이 술법으로 아귀도 페인을 직접 타격하지 않아도 날려버렸다. 선인모드 상태라 파워업은 물론이고, 직접 접촉하지않아도 되고 시야가 가려져 있어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체술이다. 제4차 닌자대전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3대라이카게와 전투할때 개구리대련으로 감지한뒤 나선환을 꽂아 봉인시켰다 보루토에서는 나루토의 체술 씬이 엄청나게 늘어났는데도 이 기술은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3. 사용자[편집]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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