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능력으로 조제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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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소라노 스스무(空野進)[1] , 삽화가는 토모조(ともぞ).
2. 줄거리[편집]
화재로 다 죽어갔을 때에 신님을 자칭하는 소녀에게 흰 공간에 날아갔다. 아무래도, 강제적으로 이세계 전이 당하는 것 같지만, 그 때에 치트 능력을 하나 주는 것 같다.
날아가는 세계에 스테이터스가 있다고 마음 먹고 있던 나는 상대의 능력을 알아야 일이 가능한 『스테이터스 감정』을 받지만, 날아간 앞은 스테이터스가 없는 세계였다.
날아간 앞으로 우연히 물건에 감정을 해 본 곳, 자그만 설명문 첨부로 표시되어 조제할 수 있는 것은 필요한 재료까지 표시되는 것을 안다.
감정의 능력을 구사해, 날아간 이세계에서 평온한 조제 생활을 목표로 한다.
— 소설가가 되자 줄거리
3. 발매 현황[편집]
종이책 기준 2019년 08월 29일 시점 10권으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편집]
- 아라타니 츠카사
본작의 주인공.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 같은 작가의 작품인 《전생 영주의 우량 개척 ~전생의 기억을 살려 화이트로 노력했더니 유능한 인재들이 너무 많이 모였습니다~》처럼 이 작품은 서적화가 이루어졌음에도 소설가가 되자에서 본편은 아직까지 삭제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외전 내용을 담고 있는 부분은 삭제되었다(...)
#최종적으로 소설가가 되자에서 이 작품의 본편도 전생 영주의 우량 개척처럼 코믹스판이 단행본 권수로 발매가 이루어지는 순간 작가가 삭제할 것으로 추정하는 팬들의 반응이 적지 않은 추세이다.
7.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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