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전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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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lectric shock cat.jpg

カンデンねこ 感電猫 / Kanden Yamaneko An electric shock cat

1. 개요


1. 개요[편집]


칸덴 야마네코(감전 고양이)

캠퍼의 등장캐릭터. 성우는 미즈키 나나.

내장 애니멀 시리즈의 하나로 산고 시즈쿠의 어드바이저이다. 원래는 사쿠라 카에데의 수집인형이었으나 그녀가 시즈쿠에게 이것을 선물한 뒤 시즈쿠는 적색 캠퍼가 되었다.

이름답게 마치 감전된 것처럼 온몸의 털이 쭈뼛쭈뼛 서있는 게 특징. 야마네코라고 하는걸로 봐서 종은 들고양이인 것으로 보인다.

어드바이저들이 대체적로 그렇듯 얘도 입이 좀 험한 편이다. "단검에 찔려 죽으세요~" 등. 하지만 주인인 시즈쿠에게는 순종적인 모습을 보인다.

소설에서는 미즈키 나나 같은 목소리 주제에!같 은 개드립을 날렸고, 실제로도 미즈키 나나가 캐스팅 되었다. 애니 2화에서 아카네에게 "미즈키 나나 같은 목소리를 하고서..."소리를 듣자마자 "닥쳐 호리에 유이 목소리가..." 라는 대사가 나온다.잘 나오지도 않는 캐릭터인데도 소설에 맞게 비싼 성우를 쓰는 걸 보면 왠지 제작사의 집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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