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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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영상
3. 가사



1. 개요[편집]


Die Braune Kompanie(독일어)

  • 작사 : 하인리히 아나커(Heinrich Anacker)[1]
  • 작곡 : 에리히 빈터마이어(Erich Wintermeier)[2]
  • 연도 : 1933년[3]

나치 독일 돌격대의 군가이다.

파일:갈색중대.jpg


2. 영상[편집]





3. 가사[편집]


번역 출처
1절
Ich bin noch jung an Jahren,
나는 아직 나이가 어리고,
Ich bin noch weit vom Tod,
아직 죽음으로부터 멀리 있지만,
Und hab' doch schon erfahren
나는 이미 경험했다
Des Volkes bitt're Not.
민족의 쓰라린 고통을.
Und ob mein Glück mich freue,
그리고 내 행운이 나를 기쁘게 할지라도,
Mein Herz vergißt dich nie.
내 마음은 결코 그대를 잊지 않으리.
2절
Schon mancher ist gefallen
이미 많은 사람들이 쓰러졌다
Von unserm Hitlerkorps;
우리 히틀러 군단에서.
Die Glocken hör ich schallen
나는 종이 울리는 소리를 듣고
Und heb' den Arm empor.
팔을 들어 올렸다.
Ich schwöre und erneue
나는 맹세하고 쇄신한다
Den, Schwur, den Wessel schrie:
호르스트 베셀이 외쳤던 맹세를.
3절
So will ich wacker streiten
나는 피비린내 나는 최후까지
Bis an das blut'ge End,
용감하게 싸울 것이다,
Daß einst in fernen Zeiten
언젠가 머나먼 미래에
Mein Deutschland Fried fänd,
나의 독일이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Und daß einst Rosen streue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승리는
Der Sieg, den Gott uns lieh.
언젠가 장미를 흩뿌리리라
후렴[4]
(1,2절 후렴)
Ich diene dir in Treue,
나는 그대를 충실히 섬긴다,
du braune Kompanie!
그대 갈색 중대여!
(3절 후렴)
Drum dien' ich dir in Treue,
그래서 나는 그대를 충실히 섬긴다,
du braune Kompanie!
그대 갈색 중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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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01~1971, 친나치 스위스계 독일인 작가, 나치당의 당원이자 돌격대와 인민복지기구의 회원.[2] 1907~1982, 완두콩에 베이컨을 곁들인의 작곡가와 동일인물.[3] 1933년경으로 추정하는 이유는 가장 오래된 녹음본이 1933년에 녹음되었기 때문. 아래의 사진이 해당 음반이다.[4] 후렴은 2회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