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레리아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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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진상
3. 인물별 스토리
4. 유리카 드 솔레이유
5. 나틸 콜베일
6. 마담 마르타
7. 페리코



1. 개요[편집]


갈레리아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의 스토리를 설명하는 문서.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이라면 열람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2. 진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알문
원래는 하나의 세계였으나 사고로 인해 알문과 알스테라로 쪼개진다. 이날 태어난 아이는 각각 우르(마가렛)와 유리카가 되어 양쪽 세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무녀이자 마녀의 역할을 맡게 된다.
특이성 기품
체칠리아가 자신의 유산된 아이의 혼을 담아 제작한 기품. 각 기품의 이름은 체칠리아가 지은 아이들의 이름을 따왔다.
지하미궁
지하미궁은 체칠리아가 아이들을 위해 만든 무덤이다.

3. 인물별 스토리[편집]




4. 유리카 드 솔레이유[편집]


본명은 마가렛, 유리카란 이름은 어머니가 지어준 이름으로 '찾는다' 라는 옛말이라고 한다. 알문에는 나틸과 함께 지하미궁을 조사하고 특이성 기품을 찾아내지만 시민혁명과 폭동이 일어나고 나틸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품 현자의 고서를 만진 유리카는 지혜를 각성하고 자신의 정체와 지금의 상황을 이해하고,
반복되는 운명을 비틀기 위해 자살을 택한다. 그로인해 알문에는 불가가 현현해 알문은 멸망하게 된다. 모방세계의 알문에서는 마담 마르타가 준 엘릭서 덕분에 죽지 않게 되고 나틸, 체칠리아, 코레이토와 함께 불가를 쓰러뜨란다. 그로인해 창세가 시작되고 나틸이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세계(닭이 황금알을 영원히 낳는 세계)를 만들자 그를 구하기 위해 3651년동안 그린 카테드랄을 탐색하며 이름을 잊은 마녀가 된 나틸을 찾아내고 그와 함께 새로운 세계인 우르를 만들어 낸다.

5. 나틸 콜베일[편집]


사실은 나틸은 니나 콜베일의 친자식이 아니었다. 하늘에서 떨어진 나틸을 콜베일 여사가 주워서 키운 것. 이때 머리카락도 금발에서 붉은색으로 바뀌었다고 한다.[1]본인은 몰랐지만 세계수의 일족이라고 한다.[2] 노말엔딩에서는 불가 봉인 후 모두가 행복한 세계를 만들고 유리카를 그곳으로 보낸후 자신은 그 세계를 지킨다. 진엔딩에서는 ex던전의 최종보스로 등장[3], 이름을 잊은 마녀로 등장해 영원한 세계를 부술려는 유리카와 대립하며 정신을 차린후 유리카와 함께 새로운 세계인 우르를 만든다. 그러나 나틸은 모방세계의 나틸로 모방세계를 부숨으로써 나틸도 사라지게 된다.

6. 마담 마르타[편집]


비스만 백작의 의뢰로 갈레리아 궁을 탐색하는 늙은 마녀
그 정체는 알스테라에서 체칠리아의 기억조작으로 기억을 잃고 감옥에 갇히면서 할머니가 된 나틸이다.[복선]

7. 페리코[편집]


나틸이 지하미궁에서 주운 비스크돌에 기품을 사용하자 깨어난 마법생물[4] 알문에서 폭동 후 나틸과 함께 알스테라로 이동한다. 모방세계의 알문에서 불가를 봉인 후 그 여파를 세계의 바깥으로 가지고 가려는 체칠리아를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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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밝혀진 본명은 포루카 [2] 사실은 금발인 것과 다른 세상에서 날아왔다는 것. 그리고 부모님 중 한 명은 세계수의 일족인 데다가 수많은 인형을 다루는 어머니의 정체를 생각하면 이 인물의 딸로 추정된다.[3] 무려 3페이즈나 있으며 본작의 ex던전의 최종보스답게 어마무시한 난이도를 자랑한다.[복선] 초반에 미궁탐색을 위해 마담 마르타가 준 인형병들의 이름은 킷,네리,마르크,클라리스,도리스 전부 나틸과 관련있는 이름들이다.[4] 스야의 손거울, 마법의 효과를 해제하는 능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