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레리아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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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갈레리아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의 스토리를 설명하는 문서.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이라면 열람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2. 진상[편집]
알문
원래는 하나의 세계였으나 사고로 인해 알문과 알스테라로 쪼개진다. 이날 태어난 아이는 각각 우르(마가렛)와 유리카가 되어 양쪽 세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무녀이자 마녀의 역할을 맡게 된다.
특이성 기품
체칠리아가 자신의 유산된 아이의 혼을 담아 제작한 기품. 각 기품의 이름은 체칠리아가 지은 아이들의 이름을 따왔다.
지하미궁
지하미궁은 체칠리아가 아이들을 위해 만든 무덤이다.
3. 인물별 스토리[편집]
4. 유리카 드 솔레이유[편집]
본명은 마가렛, 유리카란 이름은 어머니가 지어준 이름으로 '찾는다' 라는 옛말이라고 한다. 알문에는 나틸과 함께 지하미궁을 조사하고 특이성 기품을 찾아내지만 시민혁명과 폭동이 일어나고 나틸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품 현자의 고서를 만진 유리카는 지혜를 각성하고 자신의 정체와 지금의 상황을 이해하고,
반복되는 운명을 비틀기 위해 자살을 택한다. 그로인해 알문에는 불가가 현현해 알문은 멸망하게 된다. 모방세계의 알문에서는 마담 마르타가 준 엘릭서 덕분에 죽지 않게 되고 나틸, 체칠리아, 코레이토와 함께 불가를 쓰러뜨란다. 그로인해 창세가 시작되고 나틸이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세계(닭이 황금알을 영원히 낳는 세계)를 만들자 그를 구하기 위해 3651년동안 그린 카테드랄을 탐색하며 이름을 잊은 마녀가 된 나틸을 찾아내고 그와 함께 새로운 세계인 우르를 만들어 낸다.
5. 나틸 콜베일[편집]
사실은 나틸은 니나 콜베일의 친자식이 아니었다. 하늘에서 떨어진 나틸을 콜베일 여사가 주워서 키운 것. 이때 머리카락도 금발에서 붉은색으로 바뀌었다고 한다.[1]
6. 마담 마르타[편집]
비스만 백작의 의뢰로 갈레리아 궁을 탐색하는 늙은 마녀
그 정체는 알스테라에서 체칠리아의 기억조작으로 기억을 잃고 감옥에 갇히면서 할머니가 된 나틸이다.[복선]
7. 페리코[편집]
나틸이 지하미궁에서 주운 비스크돌에 기품을 사용하자 깨어난 마법생물[4] 알문에서 폭동 후 나틸과 함께 알스테라로 이동한다. 모방세계의 알문에서 불가를 봉인 후 그 여파를 세계의 바깥으로 가지고 가려는 체칠리아를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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