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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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자 표기와 훈과 음[편집]
2. 곁뜻과 속뜻[편집]
곁뜻은 뿔이 있는 사람(놈)은 이가 없다는 것이지만 실상 속뜻은 일인(一人)이 백복(百福: 모든 복)을 겸하지 못한다는 의미가 강하다. 비슷한 속담으로 '무는 호랑이는 뿔이 없다', '송곳니를 가진 호랑이는 뿔이 없다'가 있다.
'안분지족'과도 유관하며, '신은 공평하다와도 관련이 깊다.
3. 출전[편집]
회남자 지형훈(墬形訓) 상사단락(相似段落)
https://ctext.org/text.pl?node=3092&if=gb&show=parallel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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