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론즈/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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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기사 델론즈

나를 따르라.[1]

[2]


파일:Dellons_portrait.png
델론즈
유형
공격형
소속
다크나이츠
파괴의 힘을 받아들인 델론즈는 진정한 파괴의 힘을 다룰 수 있다. 다크나이츠의 일원으로 파괴의 조각을 모으려고 하나 그의 속셈은 누구도 모른다.[3]

능력치
레벨
Lv.40 +5
Lv.50 +10
생명력
14193
25220
공격력
4712
8390
방어력
1685
3006
속공
33

델론즈
Dellons

나이
1500+@세
생일
5월 1일
혈액형
A형

185cm
체중
90kg
좋아하는 것
색깔: 연보라
인물: 클라우디아
음식: 치킨 수프, 샐러드, 레드와인
성향: 혼돈, 악, 불의
기타: 눈[雪]
싫어하는 것
색깔: 은색(실버소드)
인물: 세븐나이츠
음식: 양파, 마늘(대체로 매운 향신료)
성향: 질서, 선, 정의
기타: 칼날의 끝(선단공포증)[스포일러]

1. 개요
3. 게임 내 성능
3.1. 한국 서버
3.1.1. 고유 지속 효과 - 사신의 가호
3.1.2. 죽음의 일격
3.1.2.1. 변신 후 스킬 - 사신난무
3.1.3. 사신의 심판
3.1.3.1. 변신 후 스킬 - 사신의 심판
3.1.4. 각성 - 파멸의 손아귀
3.2. 콘텐츠 별 평가
3.3. 추천 장비
5. 패치 이력
6. 기타
7. 코스튬
7.1. 메피스토
8. 관련 문서




글로벌 PV

일본 PV

1. 개요[편집]


파일:ux_npc_120.png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16년 3월 4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델론즈각성.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는 2017년 5월 18일에 추가되었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17년 11월 9일에 추가되었다. 성우는 각성 전과 같은 정재헌[4] / 세키 토모카즈.


2. 배경설정 및 스토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델론즈/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게임 내 성능[편집]



3.1. 한국 서버[편집]


과거 최초의 세븐나이츠 각성이자 최초로 속공 33을 갖고 나왔었던 영웅이었다. 각성 전의 단점을 보완한 성능을 갖고 있다. 딜은 높았지만 반사 영웅에게 사용하여 자살하는 것이 일상이었던 1인기는 자신에게 반사 면역이 부과되는 것으로 문제점을 해결하였고 전체 2턴 감소가 추가되었다. 사신강림은 4인기여서 오히려 보진 딜러가 스킬을 쓰기 좋아진다는 단점을 갖고 있었으나, 5인기로 변경되어 침묵트롤 문제가 깔끔히 해결되고 관통이 붙어 턴 면역 영웅한테 허무하게 막히는 일도 없게 되었다. 공격형이라 불안정했던 생존성 역시 무효화가 5회로 늘어나고 자체 스탯이 많이 상승한 것으로 해결되었다.

각성 전의 단점을 보완한 것에 더해 상태이상 반사가 추가되어 세븐나이츠 최고의 무기인 상태이상을 막을 수 있으며, 변신 각성기를 통해 스킬을 난사할 수 있다. 첫 등장 시의 각성 델론즈는 유저들의 '첫 세나 각성은 무난하게 나오고 점점 사기적인 것들이 나오겠지'라는 추측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높은 능력치+5회 무효화(각성기로 추가 5회)+상태이상 반사+쌍관통기+턴감소+침묵기+반사피해 면역+피해량 증가까지. 버퍼이자 딜러인 완전체 영웅으로 천상계 기준 결투장 사상 최초로 픽률 100%를 달성하였다.

나온 당시엔 최고의 인기를 누렸으나, 마공덱이 부상하고 라이벌이 등장하면서 밀리기 시작하다가 카운터가 나옴과 동시에 마덱이 결투장을 지배하게 되면서 자취를 감추었다. 12월 29일 업데이트로 브란즈와 브란셀이 나오고 아일린의 각성 가능성이 커지면서 물공덱의 부활이 예고된 상황인데, 다시 복귀할지도 모르지만 그럴 확률은 낮다.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과거 같은 포지션으로 델론즈를 꺾었던 각성 비담이 들어갈 것이다. 트롤링을 행하는 AI문제만 해결되어준다면 공덱에 들어가 5인 3턴감+침묵기로 선전할 수는 있겠지만....

물론, 강력한 영웅임은 변함이 없고 결투장에서 잘 보이지 않게 되었을 뿐, 주력 영웅들을 모두 쓸 수 없는 길드전에서는 얼굴을 계속 비치고 있다. 그 외에도 강력한 딜을 활용해 PvE에서 보진 딜러로 사용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예전처럼 필수가 아닐 뿐 있으면 두고두고 사용하게 되는 좋은 영웅이다. 2017년 2월 들어 즉사덱에 고용되는 영웅이 다양해 지면서 최상위권에서 간간이 델론즈가 보이긴 한다. 요즘은 공덱에서도 몇몇 유저들이 델론즈를 끼면서 조금 더 상위권에 얼굴을 자주 비추고 있다. 잘하면 물공메타가 오게 될시 공덱의 1티어를 다시 차지할 수도 있다.

2017년 3월 6일경부터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와 함께 천상계에서 즉사방덱이 유행하자 카르마와 멜키르를 빼고 아일린과 함께 천상계 쁘델태오아(각성 브란즈&브란셀, 각성 델론즈, 태오, 각성 오를리, 각성 아일린) 공덱의 멤버로 투입되고 있다. 이유는 각성 녹스각성 크리스로 인하여 공덱들이 너무 손쉽게 무너지다 보니 이를 역으로 반사해 즉사를 걸 때마다 본인들이 자살시키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스킬의 딜량도 쏠쏠하고 현재로써는 즉사방덱에 대항할 수 있는 게 거의 유일하게 델론즈이다 보니 사실상 즉사방덱 덕분에 공덱에 복귀가 가능했던 것이고 거기다가 자연스럽게 마공덱에서 물공덱으로 덱이 변화됐으니 즉사방덱의 유행의 수혜자는 공덱에 들어가는 델론즈라고 볼 수 있다. 거기다가 물공덱 변화로 자연스레 멜키르도 빠지다 보니 생존력도 다시 좋아졌고 상태이상 반사 역시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멜키르 마공덱들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보니 그놈의 공격형 영웅 횟수제 버프 차감 때문에 멜키르 마공덱을 만나면 털린다. 왜냐하면 오를리 혹은 바네사와 아일린을 제외하면 브브, 델론즈, 태오는 공격형 영웅인 데다가 무효화도 요즘 결장에선 순식간에 갈려 나가다 보니 여전히 멜키르 앞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델론즈 공덱이 어디까지나 즉사방덱으로부터 대항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지, 멜키르 마공덱을 대항한 덱이 아니기 때문.

2017년 8월, 델론즈는 결투장에는 투입이 불가능할 정도로 성능이 나쁘다. 패시브와 각성기들이 특별한 이점이 크게 나타나질 않으며, 2~3타 스킬이 자리잡힌 결투장에선 5회 무효화는 버티기 힘들다. 각성기가 변신인 각성 바네사와 비교를 해도 처절한 수준. 어찌어찌 변신을 해도 플라튼의 이계를 맞는다면 무효화는 3회가 사라지며 상태이상 반사는 모조리 증발해버린다. PvE에서 사용하려고 해도 50레벨에 죽격을 돌리기 위해 사황 보석인 쿨감소도 넣어야 하는 등 출시 초기의 악명높은 사신이란 별명과 180도 다른 성능을 보여준다.

허나 현재는 델론즈를 제외하면 결투장에서 침묵을 들고 있는 영웅이 없다 보니 침묵 저항 잠재능력을 거의 볼 수가 없게 되었으므로 상태이상덱에서는 실시간 결투장에서 지원 영웅으로 들고가서 광역 침묵을 걸어 버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10월 19일에 리메이크가 진행되었다. 우선 패시브인 아군 전체의 피해량 상승을 50%에서 60%로 상향시켰고, 반사 피해에 대한 면역이 자신에서 전체로 바뀌었다. 또한 피해 무효화도 5회에서 7회로 늘어났으며, 죽음의 일격은 250% 3번에서 200% 4번으로 변경, 2턴에서 3턴감소로 상승 시켰고, 사신의 심판도 160%에서 200%로 상승됐다. 각성기의 디메리트였던 생명력이 1로 줄어드는 효과가 사라지고, 피해 무효화 충전수도 7번으로 늘어났다. 3옵을 착용시 각성기를 사용하면 아군 전체의 치명타 확률이 5턴간 70% 상승한다.델론즈의 각성 게이지는 70으로 스킬 2번 사용후 한번 피격당하거나 1번 사용후 4번 피격당하면 가득찬다. 델론즈를 사용할 경우 여포의 공격형 영웅 제한 4명을 충족하므로 한 자리가 비게 되니 예측 불가능의 영웅을 넣을 수도 있다.

다만 모든 덱에서 각성 키리엘의 자리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다는 것이 현재 평가. 키리엘은 4인기, 5인기의 스킬셋을 가지고 있어 공덱의 무효화를 광역으로 삭제할 수 있으며, 평타딜도 치명적인 요즘 공덱에서 침묵과 기절은 위상차가 꽤 난다. 키리엘의 각성기는 델론즈보다 훨씬 많은 양의 각성게이지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아군 전체에게 무효화를 걸어준다는 점에서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 방덱 상대로는 키리엘이 우위에, 공덱 상대로는 델론즈가 우위에 있다는것이 중론이다.

하지만 각성 린이 나오면서 각성 여포 덱에 자연스래 린과 같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여포의 패시브를 살릴려면 공격형 영웅이 4명 필요한데 린은 마법형이라 결국 반사 면역으로 투입되던건 델론즈였다. 델론즈의 피증 60%와 린의 막기 확률 감소, 받는 피해 증가 60%로 키리엘이 없어도 데미지가 충분히 나오는 상황이 되었다. 허나 이렇게 되면 힐량 감소가 없어지니 각성 루디각성 플라튼의 힐이 미쳐 넘쳐나지만 이를 딜로 극복한다.

하지만 카일이 각성하자 다시 빠지고 있다. 여포처럼 공격형 4명이 강제되는게 아니라서 각성 델론즈보다 스킬이 좋은 각성 키리엘을 다시 넣기 때문. 여기에 각성 멜키르 리메이크로 마법형 3인 조건을 제거할수 없어서 키리엘을 넣지않으면 멜키르의 약공버프를 활성화시킬수 없으니 다시 관짝으로 들어가려 하고있다.

결국 각성 오를리가 반사면역으로 리메이크되자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리메이크를 받고도 키리엘이랑 비등비등하거나 밀리는 상황이었는데. 결국 오를리로 인해 관짝으로 들어가 버린 것.

하지만 워낙 범용성과 유틸성이 넓어서 결투장에서 밀려나는 속도는 빠른 메타 변화에 비해 매우 느렸고, 밀려나고 나서도 PvE 콘텐츠에 버퍼로 기용되는 등 신화 각성이 나오기 전까지도 완벽히 버려지지 않고 끈질기게 버텼다.

그러다가 2018년 10월 19일 업데이트로 신화 각성 시스템이 생기면서 세인, 손오공과 함께 신화 각성의 첫 주자가 되었다. 자세한 성능은 델론즈/신화 각성 문서 참고.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대부분의 영웅이 리메이크되면서 신화각성 전의 델론즈 또한 리메이크되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리부트 이후로 변신 시 스킬 이름이 바뀌던 게, 그냥 통일이 되어버렸다.

3.1.1. 고유 지속 효과 - 사신의 가호[편집]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2525EC%252582%2525AC%2525EC%25258B%2525A0%2525EC%25259D%252598%252520%2525EA%2525B0%252580%2525ED%252598%2525B8.png
자신에게 피해 무효화 5회가 부여됩니다. 기본 공격 시 관통 효과가 적용됩니다.
전용 장비 3옵션 : 아군 전체의 피해량 20% 상승

리부트 업데이트로 기본 공격 시 관통 효과가 추가되었고, 무효화 5회를 제외한 모든 부가 효과가 사라졌다.

[리부트 이전]
기본 피해량 증가는 10% 증가했고, 예전 챈슬러, 제이브에게 들어가던 죽음의 일격 반사 논란을 종결하듯 반사 피해에 대한 면역이 부여되었다. 생존기도 무효화가 7회로 증가하여 생존성 면에선 확실히 나아졌다. 게다가 상태이상 반사가 추가되어 더 안전하게 깽판을 칠 수 있게 되었다.[1] 리메이크 전에는 피해 무효화 수가 5회여서 각성 멜키르의 금지된 실험에 적중이 안 되더라도 상반이 싹 사라지고 적중 시 무효화 단 1회만을 남기고 사라지기 때문에 마덱의 100%가 멜키르를 채용하던 시절에는 꽤나 별 볼 일 없는 패시브였다.

각성 전에 있던 기본 공격 시 쿨타임 감소는 삭제되었다. 리메이크 이전에는 자신에게만 반사 면역이 있었지만, 리메이크 이후 본격적으로 공격형 반사 면역 버퍼가 되었다.

스킬 강화 업데이트로 기만함 3턴이 붙었었다.


3.1.2. 죽음의 일격[편집]


「죽음을 느껴라.... 마지막이다!」


파일:델롱이각성_스킬1움짤.gif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2525EC%2525A3%2525BD%2525EC%25259D%25258C%2525EC%25259D%252598%252520%2525EC%25259D%2525BC%2525EA%2525B2%2525A9.png



100초
적군 1명에게 공격력의 130% 물리 피해를 세 번 입힙니다.

일명 죽격 이라 불리우는 스킬. 델론즈의 상징과도 같은 스킬이다.

리부트 업데이트로 총 계수는 390%, 타격 횟수는 3회로 하향되었고, 부가 효과 또한 사라졌다.

[리부트 이전]
단일 딜링기임을 감안해도 데미지 만큼은 무지막지한데 200% 공격이 4번 들어가는데다 확정 치명타에 관통이 붙어있고 거기다가 패시브의 피해량 상승 60%를 합하면 엄청 아프다.[1] 특이하게도 1인기이지만 3턴감은 적 전체에게 들어간다.

PvE에서는 패시브에 자가 쿨타임 감소가 사라진 데다가 각성 세인의 귀신 베기, 흑귀야행 쿨타임보다 40초 길어 쓰기가 힘들다. 각성 헤브니아각성 레이첼이 있으면 어느 정도 상쇄될 수도 있는 단점이나, 아무래도 레이드나 보스전 단일 딜러로 쓰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있는 편. 다만, 겔리두스 레이드나 스페셜 던전 한정으로 죽음의 일격의 한방이 굉장히 묵직하다 보니 정해진 점수를 뽑는 콘텐츠의 경우엔 은근히 많이 기용되는 편이다.

델론즈 리메이크 이후 데미지도 상승하고(250%→200%) 턴감도 3턴으로 변경되었고 3회 공격에서 4회 공격으로 바뀐 덕에 피해량 제한 30% 캐릭터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게 되었다.


3.1.2.1. 변신 후 스킬 - 사신난무[편집]

「죽음을 느껴라.... 마지막이다!」


파일:델롱이난무쿠라에.gif

파일:델롱이난무.png



100초
적군 1명에게 공격력의 130% 관통 물리 피해를 세 번 입힙니다.

리부트 업데이트로 기존 죽음의 일격은 리부트 이후 관통 효과를 잃었지만 변신 후 이 스킬에는 관통이 붙게 되었다.


3.1.3. 사신의 심판[편집]


「사신이여, 강림하라.」


파일:델롱이각성_스킬2움짤.gif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2525EC%252582%2525AC%2525EC%25258B%2525A0%2525EC%25259D%252598%252520%2525EC%25258B%2525AC%2525ED%25258C%252590.png



110초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5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50% 확률로 대상에게 2턴간 침묵 효과를 부여합니다.

리부트 업데이트로 계수는 150%, 침묵 효과 확률은 50%, 타격 횟수는 1회로 수정되었고, 관통 효과가 사라졌다.

[리부트 이전]
각성 전과 비교해 침묵 효과의 확률이 살짝 감소한 대신 4인 대상에서 전체 대상으로 변경되고 관통이 추가되었다. 관통 효과가 생기면서 5인 200% 계수[1]의 관통으로 턴 면역 캐릭터들을 녹여버린다. 델론즈가 혼자 남은 상황이어도 침묵 덕분에 안정적으로 역전이 가능하며, 파멸의 손아귀+침묵으로 샌드백 패듯이 적들을 농락해줄 수 있다. 결투장에서 자주 역전하는 상황을 만들어내었던 1등 공신 스킬.

한때 델론즈가 침묵이 걸린 채로 상대의 사신의 심판을 맞아 침묵이 적중해 반사될 경우, 자신의 침묵이 사라지는 현상이 있었다.[2] 이는 델론즈가 한창 집권 중일 때 역전 포인트라고 봐도 될 정도로 중요했다. 이유는 이 스킬의 침묵 확률은 60%정도 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터지냐 안 터지냐가 결장의 승패를 가리는 중요한 열쇠가 되었다. 하지만 델론즈가 사기캐에서 물러난 뒤 한참 후 패치되어 더 이상 해제 》반사 공식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각성 델론즈 미러전일 경우, 서로의 상태이상 면역이 벗겨졌을 때 먼저 사신의 심판을 사용했다가 상태이상 반사로 침묵이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3.1.3.1. 변신 후 스킬 - 사신의 심판[편집]

「사신이여, 강림하라.」


파일:델롱이심판기모찌.gif

파일:델롱이심판2.png



110초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8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70% 확률로 대상에게 2턴간 침묵 효과를 부여합니다.

각성기를 사용하면 "사신의 심판"이 "변신 후 스킬 - 사신의 심판"으로 바뀐다. 리부트 이전에는 각성기 사용 전이나 후나 스킬의 성능은 완전히 같았는데, 리부트 업데이트로 각성기 사용 후 계수와 침묵 효과 확률이 상승하도록 수정되었다.


3.1.4. 각성 - 파멸의 손아귀[편집]


「파괴의 힘을 받아들여라!」


파일:델롱이각성_각스움짤.gif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2525ED%25258C%25258C%2525EB%2525A9%2525B8%2525EC%25259D%252598%252520%2525EC%252586%252590%2525EC%252595%252584%2525EA%2525B7%252580.png
게이지 소모량
10
심연의 힘을 흡수하여 변신합니다. 자신의 반격 확률이 20% 상승합니다.
스킬 강화(46 레벨) : 자신의 반격 확률 30% 상승
스킬 강화(50 레벨) : 자신의 반격 확률 50% 상승

* 변신
- 다른 영웅으로 변신합니다.
- 변신 할 때, 스킬 재사용 시간이 초기화됩니다.
- 변신 해제 스킬로 변신이 풀릴 수 있습니다.

파일:2016-07-10 20.00.04-1-1.png

리부트 업데이트로 변신 시 줄줄이 붙어있던 부가 효과가 전부 사라졌고, 대신 반격 확률 50% 증가가 추가되었다.

[리부트 이전]
무효화와 상태이상 반사 횟수를 재충전하고, 평타가 3인기로 변경된다.[1] 그리고 영웅이 변신하는 것으로 판정되어 각성 세인이나 각성 쥬피각성 바네사처럼 쿨타임이 초기화되고 걸려있던 해로운 상태이상이 해제된다. 스킬 역시 변화하지만, 이름과 이펙트만 변할 뿐 성능은 같다.

각성기를 쓰면 무효화가 7회 다시 채워지지만 각성게이지가 7포인트라 제이브처럼 빨리차기에 각성 게이지 감소를 맞지않는 이상 델론즈의 총 무효화는 7회보다 조금 더 많은 수준이다.

PvE에서 변신은 마지막 라운드에만 써야한다. 라운드가 넘어갈때 무효화 및 상태이상 반사가 충전이 안된다. 각성 스킬 매커니즘이 델론즈가 각성 스킬을 쓰면 변신, 즉 다른 영웅으로 바뀐 후[2] 피해 무효화 및 상태이상 반사가 부여되는거라 변신한 델론즈에겐 원래 델론즈의 아군 피해량 증가 및 반사면역 부여는 있을지라도, 무효화랑 상태이상 반사는 없다. 무효화 충전을 하고 싶어도 패시브에 없으므로 충전을 못하는 것.

외형이 완전히 변하는데, 무기는 낫에서 쌍검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 사용하는 검의 이름은 '지옥쌍검'이다.[스포일러2]

파일:각론즈 대기모션.png

각성기가 준비되면 몸 주위에 보라색 오오라가 생기고 포즈를 잡는데, 이 포즈가 방어모션과 같았었다.


3.2. 콘텐츠 별 평가[편집]


모험
-
모험작
-
요일 던전
-
스마트 모드
-
재화 던전
-
결투장
-
투기장
-
천상의 계단
-
난타전
-
공성전
-
길드 던전
-
용병단
-
총평
신화 각성이 나온 현재는 기존의 각성 델론즈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상황이다.


3.3. 추천 장비[편집]




4. 신화 각성[편집]


파일:신화 델론즈.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델론즈/신화 각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패치 이력[편집]


  • 2017년 10월 17일, 개발자 노트에 리메이크 안이 올라왔고, 10월 19일에 패치되었다. 리메이크 안에서 변경된건 각성기 게이지 감소와 3옵의 치확이 70% 5턴으로 변경되었고 그 외에는 리메이크 안이랑 동일하다. 아군 전체 반사 면역으로 아군을 보조하며 피증으로 딜이 상승, 죽격으로 피해량 제한 30% 캐릭터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으며 겔리두스 축복을 사용하는 영웅도 확실히 잡을 수 있다.

  • 2019년 10월 11일, 세븐나이츠 리부트 업데이트로 다른 영웅들과 같이 리메이크되었다.


6. 기타[편집]


  • 특이하게도 진화할 때마다 계급이 강등된다. 4성 사 델론즈 → 5성 죽음의 심판자 델론즈 → 6성 죽음의 군주 델론즈 → 각성 파멸의 기사 델론즈 순. 보필하던 클라우디아를 구하기 위해 천천히 기사로 돌아가려는 듯한 칭호였으나 그 계획이 좌절된 이후 신화 각성에서 심연의 사신이라는 이명으로 돌아온다.

  • 같은 다크나이츠 소속인 각성 멜키르가 천적이면서, 자신 또한 멜키르의 천적이였다. 멜키르는 턴 면역 + 피해제한 패시브에 관통 + 공격형 무효화 깎기 스킬로 구성되어 있어 공격형의 천적인데, 각델은 스킬 셋이 단일관통 턴감 + 전체관통 침묵이라 턴 면역 캐릭터의 천적이다. 결장에서는 선턴을 누가 잡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둘을 1대1로 붙일 경우 각델이 좀 더 우세하다. 이는 각델이 속공을 잡으면 스킬 2연타로 무조건 승리하는 데 반해 멜키르가 속공일 경우 턴감기를 쓰느냐 관통기를 쓰느냐에 따라 승부처가 갈리기 때문이다. 델론즈 리메이크 이후 무효화 수가 늘어 전보다 확실하게 이긴다.

  • 버그가 몇몇 존재하는데, 각성기를 켜고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면 무효화 충전이 되지 않는데, 오히려 각성기 사용 시 얻는 무효화를 소진하고 넘어가면 충전이 된다.

  • 출시 직후 각성기를 사용한 뒤 기본공격이 전장 중앙으로 나와서 공격을 했었으나, 현재는 그 자리에서 바로 공격을 날린다.

  • 한때 일부 기기에서 전투 종료 후에도 변신이 풀리지 않는 버그가 있다. 변신한 델론즈는 대사도 없고 승리 포즈도 없다.

  •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 세븐나이츠 전문성우 더빙 중에서는 몇 안 되는 호불호 없이 더빙 퀄리티가 높은 사례에 속한다. 아무래도 성우가 성우인지라.... 같은 사례로는 이후에 추가되는 같은 다크나이츠 소속의 쌍둥이 형제들. 이는 성우 변경의 가장 큰 문제점이였던 알맞지 않은 목소리와 말투, 즉 미스 캐스팅에서 피해간 덕분이다.

  • 심연의 탑의 세븐나이츠 영웅 조건에 해당하지 않았다.... 각성 전 델론즈의 소속이 세븐나이츠이지만 각성 후 델론즈는 소속이 다크나이츠[각성]이기 때문. 도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모션 및 이펙트 변경과 각성이 함께 업데이트되어서 그런지 다른 각성 세븐나이츠들과는 달리 모션과 이펙트가 각성 전이랑 똑같다.

  • 제작진들도 이젠 각성 전이든 후든 간에 이젠 세븐나이츠 취급을 안 해주겠다는 건지 3주년 기념 세븐나이츠 리메이크에서 혼자 제외되었다. 다만 공식적으론 다크나이츠 소속인데다 애초에 세븐나이츠와 우호적인 관계도 아니니 큰 문제는 없었던 듯.

  • 한 유튜버가 델론즈의 어디든지 쓸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리메이크된 무한의 탑을 전부 노 콜라보로 깨는 기행을 보여줬다. (하위 몇개의 층 제외)[5]

  • 각성 루디처럼 투구를 벗은 모습의 코스튬을 내어달라는 의견이 정말 많다. 당장 각성 전 후의 일러스트만 봐도 금발 미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 성능이 어디 안 가는지 유튜버 기리TV에 의해 나홀로 결투장으로 그 위력을 보여줬는데, 리메이크 된 이후 콜트 다음으로 공격력 10000을 넘긴데다 나홀로 결투장에선 챌린저 1:5로 무쌍을 찍는 모습을 보여준다. 은근히 부정하는 기리의 모습은 덤

  • 다크나이츠 중 유일하게 가이아 출신이였으나 실베스타의 출시로 유일은 아니게 됐다.

  • 다크나이츠의 대장 격으로 보이는 인물이 델론즈에게 편지를 보냈다.

  • 스토리를 보다보면 결국 다크나이츠도 델론즈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고 있는 꼴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두가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다크나이츠에 들어와 파괴의 파편을 두고 일어나려 하는 전쟁에 출전하게 된다. 플라튼은 처음부터 델론즈를 경계하고 있었기 때문에 무언가 다른 계획을 준비하는 듯 보인다. 다크나이츠의 궁극적인 목표는 원래 살던 세계인 행성 텔루스의 재건인데 델론즈는 자기가 태어난 가이아도 피에 물들이려고 하는데 다른 세게인 텔루스의 재건을 도와줄 인물은 절대 못 된다. 그저 전쟁을 통해 싸움을 붙여놓고 자신은 어부지리로 파괴의 파편을 탈취하려는 것일 뿐. 결국 다크나이츠도 토사구팽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다크나이츠도 모두 자신만의 목적을 가지고 있고, 당연히 델론즈를 믿지 않는다. 그나마 가까운 멜키르는 그저 흥미로운 존재라고 생각할 뿐이며 게다가 실베스타 스토리에서 대화하는 걸 보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고, 콜트는 접점이 없으며, 브란즈&브란셀은 아예 대놓고 싫어하며 팔라누스도 그를 믿진 않는다. 하지만 델론즈의 목적과 자신들의 목적이 서로 맞아 떨어지다보니 그렇게 움직이는 것일 뿐. 하지만 델론즈가 파괴의 파편을 취하면 다크나이츠도 모조리 없애버릴 생각이라는것은 간파하지 못하고 있다. 오로지 플라튼만 그것을 간파하고 다른 계획을 준비하고 있을 뿐.[스포일러3]

  • 시즌 3 시작 이후 델론즈에 대한 설정집이 추가되었는데 첨단공포증이 있다고 한다. 낫은 어떻게 쓰는거지[스포일러4]

  • 최근 공식으로 공개된 지능 순위 TOP 5에 포함되었다.[6] 순위는 5위. 주도면밀한 계획으로 온 대륙을 혼란으로 몰아넣었던 그답게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다소 신기한 점이 있다면 본인의 신화 각성은 이 순위에 포함되지 못했다. 심연에 반쯤 잡아먹혀 4성 시절처럼 이성을 잃은 상태이기 때문인 듯.


6.1. 등장 논란[편집]


최초의 각성 세나이기 때문에 논란이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7. 코스튬[편집]



7.1. 메피스토[편집]


파일:메피스토 델론즈.jpg
어둠의 파수꾼들
판매기간
2017년 12월 21일 ~ 2018년 1월 4일
가격
250루비/10토파즈
능력치
Lv.4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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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성 전과 동일하다.[2] 일본판 대사 :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공평하다.(死の前では誰でも公平だ。)[3] 델론즈 문서의 배경설정 문단 참조.[스포일러] 전생에 스놀레드 시절부터 가지고 있던 공포증으로, 누나를 잃은 사건 이후로 발증한 것이다.[4] 영웅 선택 시 대사는 각성 전과 음성 파일이 똑같으며, 파일 내 사망 음성이 2개나 존재하지만 정작 인게임 내에선 더빙 전의 음성이 나온다.[스포일러2] 델론즈는 과거 스놀레드였을 시절 쌍검술의 신동이란 별명이 있었다. 그 쌍검 또한 클라우디아에게 받은 것이었다.[5] 29층 까진 트리쉬를 사용했다. 그 외에도 강자레이드 36층까지도 델론즈로 함. 무탑은 32층까지.[스포일러3] 그러나 정작 델론즈도 다른 놈들에게 계획을 이용당했다는 것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그것도 델론즈의 계획 자체가 통째로 이용당한 것이다.[스포일러4] 정확하게 그가 두려워하는 것은 칼날의 끝으로, 날붙이 그 자체를 두려워하는 것은 아니다. 스토리를 보면 원인을 알 수 있는데, 어릴 때 그의 누나가 자신을 감싸면서 대신 살해당할 때 칼날이 누나를 관통하여 그의 눈앞에서 간신히 멈췄다. 이것이 그의 첨단공포증의 원인이기 때문에 칼날의 만 아니라면 무섭진 않은 모양. 실제로 델론즈의 과거를 다룬 웹툰에서도 쌍검은 멀쩡히 쓰다가도 눈앞에 검 끝을 들이밀자 굳어버리는 모습을 보였다.[6] 라드그리드 이후에 나온 영웅은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