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에우(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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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치바 FC No. 1
가브리에우
Gabriel

본명
가브리에우 바스콩셀루스 페헤이라
Gabriel Vasconcelos Ferreira
생년월일
1992년 9월 27일 (31세)
국적
[[브라질|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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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출신지
미나스제라이스주 우나이
신체조건
193cm / 84kg
포지션
골키퍼
유스클럽
크루제이루 EC (2007~2010)
프로클럽
크루제이루 EC (2010~2012)
AC 밀란 (2012~2018)
카르피 FC (임대) (2014~2015)
SSC 나폴리 (임대) (2015~2016)
칼리아리 칼초 (임대) (2017)
엠폴리 FC (임대) (2018)
AC 페루자 칼초 (2018~2019)
US 레체 (2019~2022)
코리치바 FC (2022~)
국가대표

1경기 (브라질 / 2012~ )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같이보기



1. 개요[편집]


한때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차기 주전으로 점쳐지던 골키퍼. 현 소속팀은 코리치바 FC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010년 크루제이루의 1군 팀에 합류한 뒤, 프로 무대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으나 브라질 연령별 대표팀의 주전 수문장으로서 맹활약을 이어가자 2012년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이 그를 영입한다. 당시 가브리엘은 크리스티안 아비아티와 마르코 아멜리아의 뒤를 이은 써드 키퍼로 많은 출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웠는데, 두 선수가 워낙 고령이다보니 간간히 선발 기회가 돌아왔다. 2013년 10월 우디네세를 상대로 치른 데뷔전을 비롯해 두시즌간 열경기에 나섰으며, 14-15시즌에는 세리에 B의 카르피로 임대돼 주전을 차지,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듬해에는 나폴리로 임대됐으나 한시즌간 네경기 출장에 그쳤고, 밀란으로 돌아온 16-17시즌은 혜성같이 등장한 잔루이지 돈나룸마에게 밀리며 칼리아리로 세번째 임대를 떠난다. 2017년 여름 밀란으로 복귀했으나 상황은 더욱 나빠져 돈나룸마 형제와 마르코 스토라리에 밀린 4순위 키퍼가 되었으며, 엠폴리에 또다시 임대된다.

2018년 8월 17일, 성공적이지 못했던 6년간의 밀라노 생활을 마치고 페루자로 완전이적했다. 리그 36경기에 나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으며, 이에 힘입어 2019년 7월 2일 세리에 A 승격팀 레체로 이적한다.

2022년 7월 13일, 코리치바 FC로 이적했다. 4년 계약.


3. 국가대표 경력[편집]


브라질 U-20 국가대표팀의 주전 골키퍼 출신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매경기 선발로 나서 조국의 준우승에 일조했다. 올림픽 결승전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은 2012년 8월 15일에는 스웨덴을 상대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으나 이후 기량이 정체되며 셀레상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


4.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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