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메야마 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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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90대 천황
가메야마 덴노
龜山天皇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55px-Emperor_Kameyama.jpg

출생
1249년 7월 9일
일본 야마시로국 교토 교토 어소
(現 일본 교토부 교토시)
사망
1305년 10월 4일 (향년 56세)
일본 야마시로국 교토 가메야마전
(現 일본 교토부 교토시)
능묘
가메야마릉(龜山陵(구산릉)
재위기간
제90대 천황
1260년 1월 9일 ~ 1274년 3월 6일
일본 상황

인세이

1274년 3월 6일 ~ 1305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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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통
다이카구지통(大覺寺統(대각사통)

츠네히토(恒仁(항인)
부모
부황 고사가 덴노
모후 중궁 오미야인
형제자매
16남 5녀 중 8남
배우자
황후 교고쿠인, 중궁 이마데가와인
자녀
14남 5녀
종교
불교
관저
교토 어소(京都御所(경도어소)
법명
콘고오겐(金剛源(금강원)
별호
젠린지도노(禪林寺殿(선림사전)
마데노코오지도노(万里小路殿(만리소로전)
분오코테(文應皇帝(문응황제)
원호
가메야마인(龜山院(구산원)
시호
가메야마 덴노(龜山天皇(구산천황)
연호
분오(文應(문응, 1260년 ~ 1261년)[1]
고초(弘長(홍장, 1261년 ~ 1264년)
분에이(文永(문영, 1264년 ~ 1274년)[2]


1. 소개
2. 생애



1. 소개[편집]


일본의 제90대 천황. 다이카쿠지 황통의 시조였다.

고사가 덴노의 8남으로, 사이온지 깃시의 차남이었다.


2. 생애[편집]


1258년, 9세의 나이로 황태자가 되었다. 1259년 11월, 동복형인 고후카쿠사 덴노로부터 양위를 받아 즉위했다.

1263년, 가마쿠라 소동가마쿠라 막부의 제6대 쇼군인 무네타카 친왕이 가마쿠라에서 쫓겨나자, 고레야스 친왕을 쇼군으로 세울 것을 요청했다.

1274년, 아들인 고우다 덴노에게 양위하면서, 그는 상황으로서 인세이를 시작했다. 인세이 기간 동안 몽골제국의 대규모적인 침공이 있었다.

한편 가메야마 상황이 자신의 혈통(다이카쿠지 황통)의 번영을 꾀하자, 형인 고후카쿠사 상황(지묘인 황통)이 이에 불만을 품고 출가할 뜻을 밝혔다. 가마쿠라 막부는 지묘인 황통이 홀대받는 것을 우려하여 타협안으로 고후카쿠사 상황의 아들을 고우다 덴노의 황태자로 삼았으니, 이가 훗날의 후시미 덴노였다. 이로 인해 양통질립(兩統迭立)의 암묵적인 원칙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형세가 역전되어 고후카쿠사 상황에게 유리한 세상이 되자 가메야마 상황은 출가해버렸다. 이후 1305년에 붕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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