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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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영화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영화) 문서 참조.
- 애니메이션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TVA) 참조.
- 게임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게임) 참조.
1. 개요[편집]
우주에서 활동하는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 팀.
2. 상세[편집]
21세기 현대 팀. 우주의 자경단으로 범우주적 위협에 대항해서 싸운다. 노바 군단이 경찰이라면 이쪽은 자경단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모든 평행 우주가 소멸하는 '우주의 끝'에 위치한 죽은 셀레스티얼의 머리 노웨어(Knowhere)가 그들의 본부. 하지만 노웨어가 인피니티 워즈 이후 블랙 오더에 의해 파괴되면서 우주 외교 회의장인 프로시니엄(Proscenium)을 새 본부로 쓰고 있다.
3. 소개 영상[편집]
4. 작중 행적[편집]
4.1. 어나일레이션: 컨퀘스트[편집]
크리 제국이 어나일러스의 위협으로부터 지켜달라는 제안을 받은 스타로드가 범죄자 신분이었던 로켓 라쿤, 그루트, 버그, 맨티스, 캡틴 유니버스(가브라엘)를 이끌어 크리 제국을 지켰다.
이때는 스타로드의 크리 스쿼드라는 이름으로 불렸지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결성 계기를 마련했기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전신이라고 볼 수 있다.
4.2. 결성[편집]
어나일러스가 이끄는 네거티브 존의 침공인 어나일레이션, 울트론의 우주 전쟁인 어나일레이션 컨퀘스트 이후, 스타로드는 무력화된 노바 군단을 대신할 수 있는, 우주의 각 국가와 제국간 힘의 균형을 유지하며 위기를 미리 대처할 영웅들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어나일레이션 컨퀘스트 때 함께 싸웠던 아담 워록, 드랙스 더 디스트로이어, 가모라, 로켓 라쿤, 맨티스, 그루트, 퀘이사를 소집한다. 이들의 주목적은 두 차례에 걸친 범우주적 위기로 약해진 우주에 균열이 발생하는 것을 막는 것.
이후 첫 번째 전투에서 31세기의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소속인 밴스 아스트로를 대면한 팀원들은 밴스 아스트로의 귀환으로 영감을 얻어 아직 짓지 않은 팀 이름을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라고 짓게 된다.[2]
시크릿 인베이전 당시 스타로드가 팀을 결성하기 위해 맨티스더러 팀원 전원에게 텔레파시를 걸어 팀에 강제로 합류하게 만들도록 세뇌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아담 워록, 가모라, 드랙스 더 디스트로이어, 퀘이사가 팀을 이탈한다. 이후 아담 워록과 가모라는 우주의 균열을 확장시키려는 진실의 보편교회[3]를 막는 여정을 떠나고, 드랙스와 퀘이사는 어나힐레이션 컨퀘스트 때 울트론에게 죽었던 문드래곤[4]을 오블리비언의 영토에서 찾아 부활시킨다.[5] 이 무렵, 등록되지 않은 초인을 사냥하는 썬더볼츠에 의해 하반신 불구가 되어 체포됐던 잭 플래그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에 합류한다.[6]
분열된 팀은 워 오브 킹즈(War of Kings, 왕들의 전쟁) 직전에 극적으로 재결합하며 이후 우주 제국 가운데 진정한 왕을 가리는 대규모 우주 전쟁인 왕들의 전쟁에서 전쟁으로 인해 우주의 균열이 더욱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쟁에 참전한다. 왕들의 전쟁의 결말 부분에서 우주 전체에 테리젼 미스트를 확산시켜 균등진화를 이루려는 블랙 볼트의 T-밤이 폭발하면서[7] 폴트라 불리는 균열을 넘어선 거대한 구멍이 우주에 생기게 되고, 아담 워록은 자신 밑으로 복속시킨 진실의 우주교회의 힘을 빌려 마법으로 그 구멍을 닫아버린다. 하지만 이 때 마르터가 오블리비언의 영토에서 문드래곤을 살리는 조건으로 아담 워록을 죽여야한다라는 계약을 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아담 워록을 뒤에서 칼로 꿰뚫고, 아담 워록에게 다시 사랑을 느끼고 있던 가모라는 분노하여 마르터를 도륙한다. 그러나 아담 워록은 사악한 인격인 아담 메이거스로 다시 부활하여 가모라의 목을 부러뜨려 죽이고 진실의 우주교회와 함께 사라진다.
워 오브 킹즈에서 바로 이어지는 렐름 오브 킹즈(Realm of Kings, 왕들의 영역)에서 스타로드, 맨티스, 잭 플래그, 버그, 코스모는 캉 더 컨커러에게 코스믹 큐브를 받고 그의 타임머신으로 마르터가 아담 워록을 찔러죽이기 직전으로 돌아가지만 마르터가 찌르지 않아도 아담 워록은 아담 메이거스로 변하게 되고, 스타로드가 코스믹 큐브로 아담 메이거스를 제압하고 죽이기 전까지 가모라, 맨티스, 마르터, 메이져 빅토리, 코스모가 죽게되며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된다. 하지만 사실 아담 메이거스가 죽은 건 자신이 의도한 것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8] 아담 메이거스에게 죽은 이들 또한 사실 죽은 것이 아니라 진실의 우주 교회의 모성에 감금되어있다는 것 또한 밝혀진다. 마르터는 사랑의 감정으로 정신이 강력하게 연결된 문드래곤에게 텔레파시로 아담 메이거스와 자신들이 살아있다는 것을 전하고는 속박을 풀어내는데 성공한다. 진실의 보편교회 모성을 탈출하는 도중, 마르터 앞에 오블리비언의 하수인인 마엘스트롬이 나타나 이 모든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선 부활의 고치 속에 잠들어있는 '균형을 가져다줄 존재'를 깨워야한다고 말한다. 마르터는 부활의 고치 속에 아담 워록이 잠들어 있으리라 믿고[9] 부활의 고치를 찢지만 그 안에 잠들어 있던 존재는...[스포일러]
타노스 임페러티브에서는 캔서버스에서 최종장에 드랙스가 죽고 스타로드가 노바와 함께 돌아오지 못하고 캔서버스에 남아 행방불명 되면서 자연스럽게 해체되었었는데 드렉스와 스타로드가 돌아오면서 다시 뭉쳐서 어벤져스 어셈블에서 타노스 문제로 골치를 썩이던 어벤저스 앞에 모습을 드러내었다.[10] 그리고 2012년에 또 해체됐는지 뿔뿔이 흩어진 옛 멤버들을 스타로드가 찾아 설득하여 활동을 재개한다.
4.3. 마블 나우![편집]
마블 나우!에서는 아이언 맨도 우주로 진출해 팀에 합류한다.
4.4. 올 뉴 올디퍼런트 마블[편집]
올뉴 올디퍼런트 마블 타이틀부터는 팀 구성이 대폭 변경되어 엑스맨의 키티 프라이드가 스타레이디로서 합류하고, 판타스틱 포의 씽도 우주비행선 조종사로 들어오게 되었다.
스타로드가 다시 멤버로 돌아오고 안젤라까지 팀에 복귀한 뒤, 캡틴 마블의 요청으로 시빌 워 II에 참전했다가 우주선이 폭발하는 바람에 지구에 표류당했다.
4.5. 인피니티 워즈 이후[편집]
가모라가 흑막이었던 인피니티 워 이후엔 타노스가 사망한 상태라 그의 동생 스타폭스가 우주에 영향력있는 인물들을 초대해 연설하는걸로 시작한다. 하지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상태는 그야말로 최악이였는데 드렉스와 가모라 로켓 라쿤은 실종되었고 그루트는 모하칸을 연상시키는 머리와 함께 말을 할 수 있게되었으며[11] 스타로드는 가모라를 잃었다는 슬픔에 술이나 마시며 빈둥되는 폐인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타노스의 유언에의해 타노스는 죽지않았으며 일종의 영혼상태로 세상을 방황해 조건에 맞는 존재를 숙주삼아 누군가의 도움으로 부활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이로 인해 타노스의 부활을 막기위해 스타폭스를 필두로 한 이들이 다크 가디언즈[12]라는 이름으로 숙주가 될만한 자들을 숙청할계획을 세운다.
이러한 행위에 반대하는 문 드래곤, 베타 레이 빌, 캡틴 마블(필 라벨)은 블랙 오더의 습격으로 어떨결에 웜홀을 통해 스타로드와 그루트가 있는 우주선에 가게되는데 이때 스타로드는 노바 군단에게 대뜸 새로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멤버들이라고 소개하며 재결성 된다.[13]
그런데 다크 가디언즈의 숙주 후보중 한명이 다름아닌 가모라였기에 이를 막으려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맞서게 된다. 하지만 막는건 역부족이였고 결국 가모라는 끌려가게 된다. 문제는 숙주가 스타폭스였다는 것. 그렇게 스타폭스는 헬라에게 무릎을 끓어 타노스의 부활을 위한 숙주가 되어 죽게된다.
한편 스타로드와 가모라는 잠자리를 가지는데 스타로드의 아버지인 제이슨이 누군가에 습격당하는 메세지가 전송된다. 이를 조사하러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충격적이게도 제이슨을 습격한 자가 다른 차원의 제이슨이라는게 밝혀진다.[14] 다른 차원의 제이슨은 진리의 우주 교회(Universal Church of Truth)라는 사이비 종교의 수장인데 강력한 세뇌 능력으로 세력을 확장해나가고 있었다. 세뇌 능력으로 같이 온 베타 레이빌, 캡틴 마블, 가모라는 꼼작없이 세뇌에 당하게 되고 스타로드는 아버지와 똑같은 모습을 보고 패닉에 빠지게된다. 우주선에 남아있던 그루트와 문 드래곤빼고 싹다 전멸해버린 상황.
그후 우주선에 있던 그루트와 문 드래곤에게 로켓 라쿤이 찾아온다. 그가 잠적해있었던 이유를 설명하는데 태어날 때부터 다양한 실험을 받아온 그는 알게모르게 몸이 점점 한계에 이르렀고 이런 자신이 팀에 있어봤자 아무 도움도 안될것이라고 판단해 잠적해 있던 것이다. 이를 알게된 그루트는 팀의 유대가 이것밖에 안되냐며 화낸다. 하지만 죽음을 기다리고만 있던건 아니라 약해진 육체를 대채할 로봇 슈트를[15] 제작해 놔서 팀에 합류한다. 또한 어린 꼬마의 모습을 한 마구스도[16] 합류하게 된다. 한편 제이슨은 피터에게 뭔가를 보여주는데 드렉스의 클론과 수많은 캐릭터들이 세뇌된 상태로 고치에 갇혀있는 광경이였다.
최종장에서는 문 드래곤, 그루트, 로켓 라쿤, 마구스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구하러 온다. 마구스의 강력한 능력으로 제이슨을 쉽게 무력화시키지만 수많은 세뇌된 캐릭터들의 물량공세로 제압당한다. 하지만 꼬마 그루트의 도움으로 정신차린 로켓 라쿤이 세뇌를 풀어버려 순식간에 상황은 역전되고 원래 차원으로 이동되게 조작해 제이슨을 원래의 차원으로 이동시킨다.[17]
그렇게 다른 차원에서 온 제이슨을 저지하는덴 성공했으나 로켓 라쿤이 죽어가고 있다는건 변함없었고 병원에 입원한 로켓라쿤에게 가장 익숙한 맴버들인 가모라, 스타로드, 드렉스, 그루트가 로켓 라쿤의 손을 잡아주는 것으로 씁쓸한 결말을 맞이한다.
4.6. 다크 올림푸스[편집]
이번엔 특별하게도 그리스 로마 신화가 스토리에 개입하게된다. 또한 역대급으로 많은 팀원을 보여주는데 후반에 무려 17명이라는 엄청난 멤버 수를 보여준다.
5.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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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드래곤
- 잭 플래그
- 코스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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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켓 라쿤
- 드랙스 더 디스트로이어
- 그루트[1]
- 가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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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트
- 문 드래곤
- 캡틴 마블(파일라 벨)
- 베타 레이 빌
- 가모라
- 드렉스 더 디스트로이어(클론)
- 로켓 라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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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편집]
1969년에 등장했던 동명의 팀이 있다. 31세기 미래우주(지구-691)에서 온 팀. 바둔이라는 강력한 종족에게 멸망당한 종족들의 최후의 생존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후 20세기에서 정보를 얻은 뒤 디펜더스와 함께 31세기로 건너와 바둔을 물리친다. 2008년팀과는 크게 관계는 없다. 정확히는 구성원 중 하나인 밴스 아스트로[18]가 2008년대 팀의 이름이 결정되는데 영향을 준 정도.
참고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라바저스 간부들이 바로 1969년 맴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1대 멤버임을 강조하고 싶었던 건지 대부분 중년대 인물들이며 실제로 배우들도 중년 배우들을 기용하였다. 대표적 인물이 실베스타 스텔론의 스타카르 오고르드, 마이클 루커의 욘두, 알레타의 양자경, 찰리 27의 빙 레임스 등이 있다.
6.1. 정식 발매관련[편집]
영화 개봉에 맞춰 마블 나우! 이후의 내용이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Vol. 1: 코스믹 어벤저스(자세한 것은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013) 문서 참고)라는 제목으로 정발되었다! 영화와의 비교를 원한다면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올뉴 올디퍼런트 마블 시기의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는 출간되지 않았으나, 《마블 스튜디오 어벤저스: 엔드게임 프렐류드》에 마지막 대단원 이슈가 수록되어 국내에 소개되었다.
또한 위에서 서술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전신이라고 할 수있는 어나일레이션: 컨퀘스트도 정발되었다.
7.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편집]
7.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편집]
자세한 내용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죽음의 보석[편집]
자세한 내용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죽음의 보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다음 웹툰에서 연재했던 가오갤 웹툰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9 01:58:04에 나무위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가오갤 외에도 아쿠아맨이나 배트맨의 소설을 집필했고(창조한것은 아니다.) 워해머 40,000 시리즈의 여러 소설도 집필한것으로 유명하다.[2] 정확히는 로켓 라쿤이 이걸로 짓자고 엄청 우겨댔다.[3] 이들은 과거에 아담 워록을 숭배하는 종교로 등장했다.[4] 드랙스 더 디스트로이어의 친딸이자, 퀘이사의 연인이기도 하다. 퀘이사와 문드래곤은 레즈비언.[5] 이때 퀘이사는 퀀텀 밴드를 잃어버리고 달의 용에게 먹힌 뒤, 새로운 죽음의 화신이 되어 드래곤의 배를 찢으며 나타났다. 이름도 마르터로 바꾸었다.[6] 불구가 된 하반신은 우주의 진보된 의료기술로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7] 폭발 직전, 블랙볼트의 처제인 크리스탈이 그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테리젼 크리스탈로 진화시키려 하는건 불칸이 저지르는 폭정과 다를 바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신이 아닌 이상 멋대로 진화시킬 권리도 없다며 T-밤 내부에 있는 테리젼 크리스탈을 제거하여 블랙 볼트의 계획은 무산된다. 그러나 블랙 볼트는 2013년에 다시 이 짓을 반복한다.[8] 이제 막 육신을 가지게 된 상태였기 때문에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코스믹 큐브를 상대하기엔 아직 역부족인 상태였고 일부러 죽은 척하여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눈을 속이기 위해서였다고 한다.[9] 부활의 고치는 아담 워록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존재이다.[스포일러] 바로 어나일레이션 때 죽었었던 타노스였고, 타노스가 마르터를 끔살시키며 타노스가 다시 죽음의 화신이 된다. 그러나 갓 부활한 상태라 지능이 유아 수준도 되지 못한 타노스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와의 전투 끝에 스타로드의 코스믹 큐브로 제압당한다.[10] 드랙스와 스타로드가 어떻게 되돌아왔는지는 당시 밝혀지지 않았고, 어벤저스 어셈블에서는 아이언 맨이 스타로드에게 물었으나 대답하지 않았으며 인피니티에서는 가모라가 둘에게 '그때 무슨 일이 있었냐?'라고 물었으나 둘 다 굳게 입을 다물어버렸다. 그러다 몇 년 후, 세상 모든 비밀을 보는 주시자의 눈알이 도난당하는 '오리지널 신' 이벤트의 여파로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타이인에서 마침내 그 이유가 드러났다.[11] 술주정하는 스타로드한테 좃까라고하는 위엄을 보여준다.[12] 멤버는 스타폭스, 글레디에디터, 레이스, 네뷸라, 코스믹 고스트라이더. 그 밖에도 크리 군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상태.[13] 이때 코스믹 고스트라이더도 같이 오긴했지만 스타폭스의 말에따르기에 이탈한다[14] 타노스가 승리한 차원이며 코스믹 코스트라이더가 있던 차원이기도 하다. [15] 아무리 봐도 건담이다[16] 아담 워록의 빌런 버전으로 등장한 캐릭터.[17] 이때 원래의 차원으로 간 제이슨의 눈 앞에 타노스가 데스의 동상에서 타노스가 이겼다(Thanos Win)라는 말은 한다.[18] 메이저 빅토리. 염동력을 다루는 뮤턴트로 현재에서는 저스티스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히어로, 뉴 워리어스, 어벤저스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