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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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예시
2.1. 숫자
2.2. ㄱ~ㄷ
2.3. ㄹ~ㅈ
2.4. ㅊ~ㅎ
2.5. 알파벳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서브컬처에서는 국가나 무력집단 간의 대규모 무력분쟁도 자주 나오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그저 일개 개인이나 조직 간의 알력다툼, 혹은 생존투쟁에 가까운 경우도 쉽게 '전쟁'이라고 부르곤 한다. 특히 일본 작품에서 그러한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일종의 비유적 표현이라고 볼 수 있을 듯하다. 후자까지 포함하면 오만 것을 전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가급적 전자의 예시만 링크한다.


2. 예시[편집]




2.1. 숫자[편집]




2.2. ㄱ~ㄷ[편집]




2.3. ㄹ~ㅈ[편집]




2.4. ㅊ~ㅎ[편집]




2.5. 알파벳[편집]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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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차 마계 대전이라고도 불리운다.[2] 더 오큘러스에서 무형의 시로코 레이드까지의 에피소드.[3] 미카엘라를 두고 벌어진 프리스트 교단의 내전이다.[4] 천계군이 연합하여 폭군 바칼을 몰아내고 천계를 해방시킨 전쟁.[5] 메이플 연합검은 마법사 측으로 나뉘어 전쟁중이다. 대표적인 전쟁으로는 블랙헤븐전이 있다.[6] 작중 공식명칭은 영왕호신대전이나 대부분의 독자들은 천년혈전으로 부른다[7] 겉으로 본다면 개개인의 다툼 정도지만 실제 작품에 묘사되는 바에 의하면 국가끼리의 대리전으로 승자의 따라서 세계지도의 영향을 준다고 하며 사용한 한자 또한 대규모의 전쟁을 뜻하는 '大戦'이다. 후속작인 십이대전 대 십이대전에서는 아에 십이대전을 막으면 세계의 전쟁을 없앨 수 있다는 식으로 묘사되었다. 그리고 본 작에 등장하는 십이지 전사들의 신분은 실제 전장에서 싸우는 전사들이기도 하다.[8] 소울워커, 로드즈, 네드 컴퍼니, 별숲리그[9] 나루토 세계관은 닌자가 군인이기 때문에 전쟁을 닌자대전이라 일컫는다.[10] 전쟁으로서는 다소 특이한 케이스이다. 자세한 설명은 해당 문서를 참조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