麻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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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痺
마비

파일:yama_1st_single.jpg
발매일
2021년 2월 10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영상
3. 가사



1. 개요[편집]


yama2021년 공개한 첫 싱글 곡이다.

2.43 세인고교 남자 배구부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었다.


2. 영상[편집]


  • 유튜브


3. 가사[편집]


麻痺(まひ
痺れちゃうくらいに怖くてさ
마비되어 버릴것 같이 무서워서
足が竦んで竦んでいた
다리가 얼어붙어 있었어
その時 落ちた涙が今も忘れらんないよな
그때 떨어진 눈물을 지금도 잊을 수 없네
どうしようか 逆境は慣れてないから
어떻게 할까 역경은 익숙하지 않으니까
曖昧な覚悟しか出来てないよな
애매한 각오밖에 할 수가 없네
細胞が硬直し始めては
세포가 경직되기 시작해서
あんまりな未来を見せてくんだな
처참한 미래를 보여주네
あの頃の僕ら ただ人を羨んでは
그때의 우리들은 단지 사람들을 부러워 하고
見えない何かに怒ってさ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화를 냈어
片足で跨げる様な
한발로도 넘어갈 수 있을 듯 한
段差をずっと睨んで
단차를 계속 노려보고
言葉も出なくて掻きむしっていた
말도 나오지 않아 할퀴어 대고만 있었어
痺れちゃうくらいに怖くてさ
마비되어 버릴것 같이 무서워서
足が竦んで竦んでいた
다리가 얼어붙어 있었어
その時 落ちた涙が今も忘れらんないよな
그때 떨어진 눈물을 지금도 잊을 수 없네
私を強くさせた貴方に捧げる
나를 강하게 해준 너에게 바치는
可憐なアタックに込めた素敵なバラードを
가련한 어택에 담은 멋진 발라드를
残響が耳の奥でなってたんだな
잔향이 귀속에서 울리고 있었어
苦しいよな 独りで立ち向かうのは
괴롭구나, 혼자서 무언가를 맞서는 것은
よれたTシャツの裏
구겨진 티셔츠의 뒷 면
隠した弱い心
숨기고 있던 약한 마음
見えないフリをしていたよな
보이지 않은 척 하고 있었어
そこに刻まれたそれぞれの傷を
그곳에 세겨진 이런 저런 상처를
奈落の底まで連れて行かないか
나락의 끝까지 가지고 가지 않을래?
壊れちゃうくらいに脆くても
부셔져버릴 것 같이 물러도
強く愛を求めていた
강하게 사랑을 좇고 있었어
このステージに立ってる意味を
이 스테이지에 선 의미를
今も忘れたくないよな
지금도 잊고 싶지 않아
遥かに遠く飛んだ丸い太陽
아득히 멀리서 나는 둥근 태양
紅蓮に光ってたいと願う僕らの様だな
새빨갛게 빛나고 싶다고 기도하는 우리들 같네
通り雨 貴方の頭上に落ちていく
소나기가 너의 머리 위에 떨어져
「助けて」と聞こえた
도와달라는 소리가 들렸어
それが嘘か誠かなんて
그게 거짓말인지 진실인지 따위
痺れちゃうくらいに怖くてさ
마비되어 버릴것 같이 무서워서
足が竦んで竦んでいた
다리가 얼어붙어 있었어
その時 落ちた涙が今も忘れらんないよな
그때 떨어진 눈물이 지금도 잊을 수 없네
私を強くさせた貴方に捧げる
나를 강하게 해준 너에게 바치는
可憐なアタックに込めた素敵なバラードを
가련한 어택에 담은 멋진 발라드를
嗚呼 今 静かに心が燃えてたみたいだ
아아, 지금 조용히 마음이 불타고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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