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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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餘는 '남을 여'라는 한자로, '남다', '남기다', '나머지'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9918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人戈人一木(OIOMD)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食(밥/먹을 식)과 소리를 나타내는 余(나 여)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일본과 중국 대륙에서 餘는 간화되어 余(나 여)와 통합되었다. 그러나 (통용규범한자표에는 등재되지 않았지만) 중국 성씨 따위에서 餘를 余와 구분하여야 할 때는 食부만 간화한 馀를 사용하기도 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부여(夫餘)
- 여가(餘暇)
- 여담(餘談)
- 여백(餘白)
- 여분(餘分)
- 여생(餘生)
- 여운(餘韻)
- 여유(餘裕)
- 여지(餘地)
- 여집합(餘集合)
- 여타(餘他)
- 여파(餘波)
- 여한(餘恨)
- 잉여(剩餘)
- 잔여(殘餘)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4. 유의자[편집]
5. 상대자[편집]
- 乏(모자랄 핍)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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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십여 개'의 '여'라는 뜻으로 쓰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