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 :


주릴 기

부수
나머지 획수


, 2획


총 획수


11획



고등학교





[1]


일본어 음독




일본어 훈독


う-える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飢는 '주릴 기'라는 한자이다. '굶주리다'의 뜻을 지닌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98E2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人戈竹弓(OIHN)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밥 식)과 소리를 나타내는 (안석 궤)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주릴 기)와 혼동되고는 한다. 飢와 饑는 광운상 발음이 다르며[2], 飢의 본래 뜻은 '배고프다', '굶주리다'이고, 饑의 본래 뜻은 '흉년이 들다', '기근(famine)'이다. 그러나 이러한 구별이 모호하여 서로 통용되었으며 현대에는 발음이 완전히 같아졌기에, 飢가 饑의 약자인 것처럼 취급되기도 한다.

아래는 강희자전의 설명이다.

【唐韻】【集韻】居夷切【韻會】居狋切,𠀤音肌。【玉篇】餓也。【書·舜典】黎民阻飢。【爾雅·釋天】穀不熟爲飢。【註】五穀不成。【又】仍飢爲荐。【註】連歲不熟。【韓詩外傳】一穀不升曰歉,二穀不升曰飢。又【正字通】國名。西伯伐飢國,滅之。又姓。【左傳·定四年】殷民七族,有飢氏。又漢有大豪飢恬。○按《說文》飢、饑二字,飢訓餓,居夷切,饑訓穀不熟,居衣切。汪來虞方伯說,饑饉之饑从幾,飢渴之飢从几,諸韻書俱分列支[3]

微兩韻,止《集韻》飢字訓或从幾,經傳頗通用。《長箋》云:近代喜茂密者通作饑,趨便者通作飢,遂成兩謬。經傳不誤,恐傳寫之譌也。【集韻】別作𩚮。【龍龕】同𩚚。


【古文】𩜆𩚮【玉篇】紀衣切,音機。【說文】穀不熟爲饑。从食幾聲。餘詳飢字註。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4. 유의자[편집]




5. 상대자[편집]


  • (배부를 어)
  • (포식할 염)
  • (배부를 포)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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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𩙿(밥식부)자가의 형태이다.[2] 飢(居夷切), 饑(居依切)[3] 실제로는 脂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