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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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附는 '붙을 부'라는 한자로, '붙다', '붙이다', '의지하다' 등을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9644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弓中人木戈(NLODI)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阜(언덕 부)와 소리를 나타내는 付(부칠 부)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설문해자에 의하면 원래는 '작은 흙 언덕'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이나, 일찍이 그 뜻을 잃고 '붙다', '붙이다' 등의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기타[편집]
3.6. 일본어[편집]
상용한자표에 들어있기는 하지만 획수가 더 적은 付에 밀려 거의 쓰이지 않는다.
일본신문협회 역시 본래 附가 들어가는 단어를 전부 付로 쓰도록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고유명사 같은 경우에도 얄짤없지만 NHK 등 일부 언론에서는 고유명사에 한해 附属를 쓰기도 한다.
4. 유의자[편집]
5. 상대자[편집]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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