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 :


핍박할 핍

부수
나머지 획수


, 9획


총 획수


13획



미배정



1급




-


일본어 음독


ヒツ, ヒョク


일본어 훈독


せま-る




-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逼은 '핍박할 핍'이라는 한자로, '핍박(逼迫)하다', ‘닥치다(가까이 다다르다)', '괴롭히다', '옥죄다’ 등을 뜻한다. 닥칠 핍이라고도 한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쉬엄쉬엄갈 착)과 소리를 나타내는 (가득할 복)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광운상 독음이 彼側切이기에 원래는 한국 한자음으로는 '픽*'이나 '빅*' 정도가 됐겠으나 逼迫의 형태로 자주 쓰이다보니 逼의 받침 'ㄱ'이 뒤에 있는 박(迫)에 영향을 받아 'ㅂ'으로 동화되었고 이 발음이 표준화되었다.

유니코드에는 U+903C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YMRW(卜一口田)로 입력한다.

저속한 글자인 를 대신하여 쓰이기도 한다. 중국어의 약간 저속한 牛逼('존나 쩐다')가 사실은 돌려 쓴 한자인 이유.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 (핍박할 강)
  • (핍박할 량)
  • /(핍박할 박)
  • /𠡬[⿰亻劸](핍박할 왜)
  • 𨂢[⿱卽足](핍박할 즉)
  • 𧽠[⿺走崔](핍박할 최)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𩘆[⿺風畐](바람 벽, 차가운바람 필)
  • 𤔜[⿺爪畐](복 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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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 복)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