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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逸은 '편안할 일'이라는 한자로, '편안하다', '달아나다', '잃다'[2]를 뜻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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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드에는 U+9038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YNUI(卜弓山戈)로 입력한다.

辵(쉬엄쉬엄갈 착)과 兔(토끼 토)로 이루어진 회의자이다.

3. 용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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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단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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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獨逸)
  • 독일어(獨逸語)
  • 독일인(獨逸人)
• 방일(放逸)
• 봉계일고(鳳溪逸稿)
• 안일(安逸)
  • 안일호장(安逸戶長)
• 유일(遺逸)
• 은일(隱逸)
• 일문(逸文)
• 일민(逸民)
• 일주(逸走)
• 일지(逸志)
• 일탈(逸脫)
• 일품(逸品)
• 일화(逸話)
• 포일(捕逸)

3.2. 고사성어/숙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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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일지복(苦逸之復)
• 노사일음(勞思逸淫)
• 논점일탈(論點逸脫)
• 무사안일(無事安逸)
• 성정정일(性靜情逸)
• 이일대로(以逸待勞)
• 일로영일(一勞永逸)
• 죽계육일(竹溪六逸)
• 화중은일(花中隱逸)

3.3. 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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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중일(柳仲逸)
• 미요시 나가야스(三好 長逸)[3]
  逸을 やす로 훈독하는 난독 인명이다. 바른 독법이 발견되기 전에는 주로 ゆき로 읽었다.
• 박세일(朴世逸)
• 송일섭(宋逸燮)
• 아가츠마 젠이츠(我妻 善逸)
• 아카타 이츠키(亜方 逸樹)
• 이병일(李炳逸)
• 이희일(李熺逸)
• 일우(逸友)
• 후희일(侯希逸)

3.4. 지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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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獨逸)
• 명일역(明逸驛)
•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逸院洞)
• 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동(明逸洞)
• 일원역(逸院驛)

3.5. 창작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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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사재일고(近思齋逸藁)
• 야은일고(野隱逸稿)
• 진일유고(眞逸遺稿)

3.6. 일본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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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독
  • 오음: 한음:
    • 逸材 (いつざい)
    • 逸話 (いつわ) ^표내
    • 逸する (いっする) ^표내
    • 逸品 (いっぴん) ^표내
• 훈독
  • そ-れる、そ-らす、はぐ-れる、はや、へん、いっ
    • 逸れる (それる)

4. 유의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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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하다
  • 康(편안 강)
  • 恬(편안할 념)
  • 寧(편안 녕)
  • 倓(편안할 담)
  • 綏(편안할 수)
  • 安(편안 안)
  • 穩(편안할 온)
  • 佚(편안 일)
  • 靖(편안할 정)
  • 便(편할 편/똥오줌 변)
• 숨다
  • 隱(숨을 은)
• 벗어나다
  • 逃(달아날 도)
  • 遯(도망할 돈/둔)
  • 北(북녘 북, 달아날 배)
  • 趨(달아날 추)
  • 脫(벗어날 탈)
  • 避(피할 피)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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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𠒢^[⿺元兔](새끼토끼 완)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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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𣾹^[⿰氵逸]
• 𱠵^[⿰扌逸]
• 𱯤^[⿰⺩逸]
• 𱾠^[⿱艹逸]
• 𥳿^[⿱𥫗逸]
• 𮉅^[⿰糸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