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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질

부수
나머지 획수


, 8획


총 획수


15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シツ, シチ, (チ),


일본어 훈독


ただ-す, たち, もと






표준 중국어


zhì, zhí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質은 '바탕 질'이라는 한자로, '바탕', '묻다[問]'를 뜻한다.


2. 상세[편집]


(도끼 근) 2개와 貝(조개 패)로 이루어진 회의자이다.

본래 뜻은 "저당잡다"이다. 인질(人質)에 그 뜻이 남아있다. 이후 "바탕", "질"(quality), "소질"이라는 뜻으로 가차되었다. 또한 "질문하다"(to ask)", "질박(質樸)하다"의 뜻도 가지고 있다.

이 글자는 다음자(多音字)인데, "저당잡다", "인질"(人質), "언질(言質), "저당물"의 뜻일 때는 陟利切(한국어 '지', 거성)로, 그 외의 "질문하다", "질박하다", "바탕", "본질"이라는 뜻일 때는 之日切(한국어 '질', 입성)로 읽는다. 즉, 人質은 본래대로라면 "인지"라고 읽는 것이 옳으나, "질"이라는 독음에 이끌려 "인질"이라고 읽는 것이 표준이 되었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일본어[편집]


일본어에서는 한자어일 때에는 대체로 しつ로 읽으나, 1자 한자어로서 '저당'을 의미할 때에는 しち로 읽는다. 일본에서 시내에 커다랗게 '質'라고만 써진 간판이 보이면 대체로 전당포(質屋)이다. 질권(質權)의 '質'도 이 의미이며, '인질'(人質) 역시 마찬가지. '언질'(言質)은 특수하게 'げんち'로 'ち'로 읽는다.


4. 유의자[편집]


  • 묻다
    • (물을 문)
    • (물을 순)
    • (물을 신)
    • (물을 애)
    • (물을 자)
    • (물을 추)
    • (물을 힐)

5. 상대자[편집]


    • (헤아릴 량)
  • 묻다
    • (대답할 답)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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