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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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謂는 '이를 위'라는 한자로, '이르다(칭하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言(말씀 언)과 소리를 나타내는 胃(밥통 위)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8B02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YRWB(卜口田月)로 입력한다.
한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패턴으로 많이 쓰인다.
- 所謂A者: 이른바 A라 하는 것은
- A謂之B/謂AB/A之謂B: A를 B라고 이른다
- A謂B曰: A에게 B라고 이른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 云(이를 운)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㙕(흙덩이 괴)[1]
- 稩(긴이삭 기)
- 𢔥[⿰彳胃](별안간갈 울)
- 䁌(언뜻볼 울)
- 𢯮[⿰扌胃](집어던질 울)
- 蝟/猬/𧳪[⿰豸胃](고슴도치 위)
- 𩤸[⿰馬胃](나귀 위)
- 𩹂[⿰魚胃](물고기이름 위)
- 渭(물이름 위)
- 煟(불빛 위)
- 㥜(불안할 위)
- 緭(비단 위)
- 媦(여동생 위)
- 𦝩[⿰⺼胃](위장 위)
- 喟(한숨쉴 위)
- 𦩝[⿰舟胃](화물선 위)
- 𩋤[⿰革胃](가죽그릇 율)
- 𪞦[⿰冫胃]
- 𭘪[⿰巾胃]
- 𣉌[⿰日胃]
- 𣖜
- 𦡾[⿰甚胃]
- 𮍋[⿰慕胃]
- 𥚷[⿰示胃]
- 𬔤[⿰立胃]
- 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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