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 :



지킬 위

부수
나머지 획수


, 9획


총 획수


15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エイ,


일본어 훈독


まも-る






표준 중국어


wèi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衛은 '지킬 위'라는 한자로, '지키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지키다



중국어
표준어
wèi
광동어
wai6
객가어

민북어
ǒ
민동어
uôi
민남어
hôe
오어
hhue (T3)

일본어
음독
エイ,
훈독
まも-る

베트남어
vệ

유니코드에는 U+885B에 배당돼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竹人木手弓(HODQN)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갈 행)과 소리를 나타내는 (가죽 위)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갑골문에서는 네거리를 나타내는 行과 발을 나타내는 (그칠 지)가 2개 혹은 4개가 90도, (180도,) 270도, (360도) 돌아가면서 가운데에 있는 (사람 인)이나 마을을 나타내는 (에워쌀 위)를 둘러싸는 형태로 쓴다. 즉 네거리를 따라 돌면서 사람이나 마을을 '지킨다'는 뜻이다. 止만 4개 쓰고 行은 쓰지 않기도 했다. 전서에서는 止를 2개 위아래로만 쓰고 가운데는 囗로 통일했는데, 韋도 ⿻舛囗로 만들어졌고 舛는 90도, 270도 돌아간 止가 결합한 글자이므로 이 형태는 자원을 ⿻行韋의 형성자로 본 것과 일치한다. 그런데 아래쪽 180도 회전한 止에 가로줄을 몇 개 더 그은 이체자(衞)가 있었고, 허신은 이걸 본자로 착각해 설문해자의 표제로 올리고 ⿻行⿱韋帀으로 분석했다. 이는 후세에도 영향을 미쳐 강희자전에서도 衛를 衞의 속자라 했고, 일본에서도 衞를 구자체, 衛를 신자체로 지정했으나, 갑골문과 금문을 보면 이는 착오로 衛가 본자가 맞는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3.7. 일본어[편집]


  • 음독
    • 오음: エ 한음: エイ
      • えいせい (衛生) 표내
      • えいせい (衛星)
      • ごえい (護衛) 표내
      • しゅえい (守衛) 표내
      • じえい (自衛)
  • 훈독
    • い、まもる、もり


4. 유의자[편집]


  • (지킬 보)
  • (지킬 수)
  • (지킬 잡)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거리 가)
  • (즐길 간)
  • (네거리 구)
  • (재주 술)
  • (마을 아)
  • (넘칠 연)
  • (찌를 충)
  • (재갈 함)
  • (떼새 행)
  • (자랑할 현)
  • (저울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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