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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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蘊은 '쌓을 온'이라는 한자로, '쌓다' 또는 '붕어마름(식물의 일종)'을 뜻한다. 그래서 '붕어마름 온'이라고도 한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艸(풀 초)와 음을 나타내는 縕(묵은솜 온)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860A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廿女火廿(TVFT)으로 입력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상온(想蘊)
- 색온(色蘊)
- 성온(性蘊)
- 수온(受蘊)
- 식온(識蘊)
- 여온(餘蘊)
- 오온(五蘊)
- 온괄(蘊括)
- 온수(蘊祟)
- 온순(蘊馴)
- 온오(蘊奧)
- 온자(蘊藉)
- 온장(蘊藏)
- 온축(蘊蓄)
- 온포(蘊抱)
- 행온(行蘊)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 단온(段蘊)
- 배온(裴蘊)
- 엽온의(葉蘊儀)
- 이공온(李公蘊)
- 이세온(李洗蘊)
- 이온(李蘊)
- 이태온(李泰蘊)
- 장정온(張廷蘊)
- 정온(鄭蘊)
- 지온(志蘊)
- 최온(崔蘊)
- 판윈뤄(范蕴若)
- 한온(韓蘊)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상대자[편집]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薀(붕어마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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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물다' 이외에 '쌓다'라는 뜻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