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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를 동

부수
나머지 획수


, 9획


총 획수


13획



미배정





-


일본어 음독


トウ


일본어 훈독


ただ-す



-


표준 중국어


dǒ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개요[편집]


董은 '바를 동'이라는 한자로, '바르다(正)', '바로잡다', '감독하다', '간직하다' 등을 뜻한다. 그래서 '감독할 동'이라고도 한다. 그 외에도 성(姓)으로도 쓰인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풀 초)와 소리를 나타내는 (무거울 중)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8463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廿竹十土(THJG)로 입력한다.

한시작법이나 중국음운학을 배운 사람이라면 묘하게 눈에 익은 글자일 수도 있는데, 운서운도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상성(上聲) 대표자이기 때문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4. 유의자[편집]


  • (볼 감)
  • (감독할 독)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진흙/조금/제비꽃 근)[1]
  • (대그릇 동)
  • (아이 동)
  • (향풀 훈)
  • 𠽚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 𧄓(북소리 동)
  • 𦡂(살찔 동)
  • (심란할 동)
  • 𥪿(아이 동)[2]
  • (여자의자 동)
  • 𣿅(풍덩떨어지는소리 동)
  • (동)
  • 𡀇
  • 𥣑
  • 𥋾
  • 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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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흙/조금/제비꽃 근)의 신자체[2] (아이 동)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