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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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董은 '바를 동'이라는 한자로, '바르다(正)', '바로잡다', '감독하다', '간직하다' 등을 뜻한다. 그래서 '감독할 동'이라고도 한다. 그 외에도 성(姓)으로도 쓰인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艸(풀 초)와 소리를 나타내는 重(무거울 중)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8463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廿竹十土(THJG)로 입력한다.
한시작법이나 중국음운학을 배운 사람이라면 묘하게 눈에 익은 글자일 수도 있는데, 운서나 운도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상성(上聲) 대표자이기 때문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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