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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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翌은 '다음날 익'이라는 한자로, '다음날'을 뜻한다. 또한 翊과 통자(通字)이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7FCC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SMYT(尸一卜廿)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羽(깃 우)와 음을 나타내는 立(설 립)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상대자[편집]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7. 여담[편집]
익일, 익월, 익년 등과 같이 이 한자를 쓰는 단어들이 일본제 한자어이므로 내일, 내월, 내년 등으로 대체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이는 아무런 근거가 없는 의견으로, 조선왕조실록에서도 이 단어를 사용한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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