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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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罷는 '마칠 파'라는 한자로, '그만두다', '마치다', '파면(罷免)하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7F77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田中戈月心(WLIBP)으로 입력한다.
网(그물 망)과 能(능할 능)이 합쳐진 회의자이다.
특이하게도 일본어 음독은 ハ가 아니라 나머지 언어의 음과 관련없어 보이는 ヒ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견파(譴罷)
- 파하다(罷-) - 끝나다.[1]
- 파계(罷系)
- 파면(罷免)
- 파양(罷養)[2]
- 파업(罷業) - 일손을 놓는 것. 일터를 깨뜨린다는 뜻의 破業이 아니다. 破業은 사보타주에 가깝다.
- 파장(罷場)[3]
- 혁파(革罷)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4. 유의자[편집]
5. 상대자[편집]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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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은 잘 안 쓰지만 사랑손님과 어머니와 같은 1920년대~1960년대 문학만 해도 이 단어가 종종 나타났다. 그래서 나이 지긋한 어른들은 간혹 이 단어를 쓴다. 예를 들어 '학교 파했니?'는 '학교 끝났니?'라는 뜻이다.[2] 입양 관계를 법적으로 해제하는 행위.[3] 시장 등의 장이 끝났다는 뜻이다. '망건 쓰자 파장한다'는 속담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