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 :



마칠 파

부수
나머지 획수


, 10획


총 획수


15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일본어 훈독


つか-れる, まか-る, や-める






표준 중국어


bà, ba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罷는 '마칠 파'라는 한자로, '그만두다', '마치다', '파면(罷免)하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마치다



중국어
표준어
bà, ba
광동어
baa6
객가어
pha
민북어

민동어

민남어

오어
ba (T3)

일본어
음독

훈독
つか-れる, まか-る, や-める

베트남어
bãi

유니코드에는 U+7F77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田中戈月心(WLIBP)으로 입력한다.

(그물 망)과 (능할 능)이 합쳐진 회의자이다.

특이하게도 일본어 음독은 ハ가 아니라 나머지 언어의 음과 관련없어 보이는 ヒ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견파(罷)
  • 파하다(罷-) - 끝나다.[1]
  • 파계(罷)
  • 파면(罷)
  • 파양(罷)[2]
  • 파업(罷) - 일손을 놓는 것. 일터를 깨뜨린다는 뜻의 破業이 아니다. 破業은 사보타주에 가깝다.
  • 파장(罷)[3]
  • 혁파(罷)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4. 유의자[편집]


  • (마칠 료)
  • (마칠 졸/군사 졸)
  • (마칠 종)
  • (마칠 준)
  • (마칠 필)


5. 상대자[편집]


  • (필 발)
  • (비로소 시)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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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은 잘 안 쓰지만 사랑손님과 어머니와 같은 1920년대~1960년대 문학만 해도 이 단어가 종종 나타났다. 그래서 나이 지긋한 어른들은 간혹 이 단어를 쓴다. 예를 들어 '학교 파했니?'는 '학교 끝났니?'라는 뜻이다.[2] 입양 관계를 법적으로 해제하는 행위.[3] 시장 등의 장이 끝났다는 뜻이다. '망건 쓰자 파장한다'는 속담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