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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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端은 '끝 단'이라는 한자로, '끝', '단서(端緖)'를 뜻한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立(설 립)과 음을 나타내는 耑(끝 단)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극단(極端)
- 남단(南端)
- 다단(多端)
- 단뇌(端腦)
- 단서(端緖)
- 단아(端雅)
- 단오(端午)
- 단자(端子)
- 단장(端裝)
- 단적(端的)[1]
- 단정(端正)
- 단정(端整)
- 단초(端初)
- 동단(東端)
- 말단(末端)
- 발단(發端)
- 상단(上端)
- 서단(西端)
- 선단(先端)
- 북단(北端)
- 야단(惹端)
- 양단(兩端)
- 이단(異端)
- 종단(終端)
- 첨단(尖端)
- 폐단(弊端)
- 하단(下端)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 康成)
- 김단성(金端成)
- 단경왕후(端敬王后): 조선의 11대 왕 중종의 정비
- 단종(端宗): 조선의 6대 왕 또는 송나라의 17대 황제
- 사카시마 미치바타(坂島 道端)
- 카와바타 유우(川端 優)
- 키하라 하스우(木原 端数)
- 황보단(皇甫端)
3.4. 지명[편집]
3.5.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䝎(돼지 단)
- 踹(발꿈치 단)
- 煓(불꽃 성할 단)
- 㟨(산 이름 단)
- 猯(삵 단)
- 鍴(송곳 단)
- 湍(여울 단)
- 媏(여자의 자 단)
- 貒(오소리 단)
- 偳(적을 단)
- 褍(풍신할 단)
- 䵎(흑황색 단)
- 瑞(상서 서)
- 諯(서로 사양할 전)
- 顓(오로지 전)
- 圌(둥근 대그릇 천)
- 遄(빠를 천)
- 喘(숨찰 천)
- 腨(장딴지 천)
- 輲(통바퀴 수레 천)
- 惴(두려워할 췌)
- 揣(헤아릴 췌)
- 㙐(늘어질 타)
- 椯(종아리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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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적으로 보여주다' 할 때 그 '단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