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超深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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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Des-あさ 명의를 Des-ROW, 아사키의 합작이다.
2. 가사[편집]
3. 팝픈뮤직[편집]
3.1. 채보 상세[편집]
EX 채보 영상
팝픈뮤직 13의 EXPERT COURSE 중 하나인 진 HELL 코스의 마지막 곡이다. 즉 위치상으로는 팝픈13의 최종보스곡. 당연히 난이도 표기도 당시 기준으로 42. 하지만 표기난이도에 비해 너무 쉬워서 바로 다음작인 14 피버에서 난이도가 41로 내려갔다. 하지만 내려간 레벨에서도 쉬운 곡에 속한다.[1]
주로 동시치기 위주의 보면이다. 연타도 섞이면서 트릴을 갑자기 처리해야 하는 괴상한 패턴을 1번 씩 보이는데, 동시치기만 잘하면 회복이 가능할 정도로만 쳐내도 쉽게 갈 수는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체력면에서는 Des-row 특유의 좌우이동도 존재하므로 조금 빡셀수도 있다.
통상 해금 전의 등장 조건은 1,2스테이지 모두 랜덤 선곡을 하고, 옵션으로 랜덤 또는 슈퍼 랜덤을 걸고 플레이하여 리절트에서 굿+배드 수가 전체 노트 수의 1% 미만이어야 한다는 상당히 까다로운 조건이었다.
3.2. UPPER 채보 상세[편집]
EX 채보 영상
시리즈 최종보스곡 위치에 속하면서도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후루코토처럼 신규 채보가 추가되었다.
초반부터 令和の国에서 나온것같은 기괴한 동시치기가 나오지만 50레벨답게 회복구간 취급이다.
동시치기 이후 트릴이 나오며, 심한 좌우흔들기가 나오다가 뜬금없이 붙어있는 5점 동시치기가 나온다.
이후 구간은 원EX에서는 평범한 나선계단이 나오지만 어퍼에서는 이중나선계단까지 등장하는데, 문제는 이구간 뒷부분에 뜬금없이 1번, 9번으로 손이동해야하는 패턴이 나온다. 특히 9번까지 손이동한 후에는 145(2번) - 56789가 나오는데, 즉 오른손이 9번에 있다가 4+5번으로 가고 다시 789로 돌아와야하는 황당한 구간. 1번을 왼손 팔꿈치로 처리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게 나을 것이다.
이후로는 초반처럼 평범한(?) 회복구간. 그러다 56번 트릴이 붙어서 나오면서 회복구간 끝.
이후 다시 체력을 갉아먹는 고밀도 패턴이 나오다가, 영문을 알 수 없는 발광이 튀어나온다. 마지막 트릴은 3번노트가 중간에 1번 더 나오므로 주의.
49레벨 이후로 생각외로 보기 힘든 동시치기 위주 체력 채보로, 힘~무라정도의 난이도로 평가받고 있다. 왼손의 손이동을 요구하는 구간이 많아 보통 미러를 추천한다.
퍼펙트가 보고되었다.
어퍼 하이퍼의 경우 원 하이퍼에서 노트를 좀 들어내고 롱팝군을 추가한 모양이지만 노트수가 1025개에 맞춰져서 약간 짠 게이지가 되어버렸다.
3.3.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4.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真超深TION¥)[편집]
기타드럼 V2에 이식되었다. 당 작품의 해금 이벤트인 기타도챤코의 해금곡. 제목 양 옆에 엔화 표시가 붙은 걸 빼면 원곡과의 차이점은 별로 없다.
4.1. 기타프릭스 패턴[편집]
기타도라 마스터 좌측이 기타 표준, 우측이 베이스
4.2. 드럼매니아 패턴[편집]
클래식 익스트림 패턴
기타도라 마스터
GITADORA HIGH-VOLTAGE에서 XG 패턴이 추가되었는데, 드럼매니아의 경우 원곡에서 아주 길게 들리는 투베이스 난타를 하나도 반영하지 않은 성의없는 이식으로 욕을 먹었다. 들어보면 레프트 페달이 들어가야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도, 곡 전체적으로 좌페달은 노트가 아예 안 나온다. 그리고 보통 클래식 부활곡의 XG 기체 패턴에 마스터 패턴이 나오면, 저렙곡 아닌 이상 대부분은 클래식 익스트림과 비교시 노트가 늘어나는 편인데[2] , 이곡은 노트수 까지 1086개로 같았다. 그래서 레프트 페달 등의 노트 추가 전혀 없이 클래식 시리즈에서 하이햇에 넣은 레프트 심벌이 레프트 심벌로 옮겨가고 4-2-2 탐돌리기가 한칸 옆으로 가는 정도가 전부라, GITADORA HIGH-VOLTAGE에서 클래식 패턴이 안 나온 것을 무리해서 우회하려는 듯한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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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렇다고 막 쉬운 축은 아니고, 한 47중급정도 한다고 한다.[2] 물론 노트가 하나 줄어든 DEPEND ON ME(Long Version)같은 특수 사례도 간혹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