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夏のSound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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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T48의 4번째 싱글에 대한 내용은 Manatsu no Sounds Good! 문서 참고하십시오.
한여름의 Sounds good!
마나츠노 Sounds good!
한여름의 Sounds good!
마나츠노 Sounds good!
1. 개요[편집]
1.1. 자켓[편집]
1.2. 캐치 카피[편집]
2. 수록곡[편집]
2.1. 真夏のSounds good![편집]
- 마에다 아츠코의 마지막 선발 싱글이다. 당시에는 졸업 싱글과 졸업곡의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그녀를 위한 졸업 싱글이라고 보기는 거리가 멀며, 다음 싱글에서 AKB48 그룹 멤버 중 처음으로 졸업곡을 받고 졸업했다.
- 선발 멤버가 매우 많기 때문에 아무리 선발이 많아도 16인으로 고정되어 있는 미디어 선발이 22명으로 늘어났다.
- 1년 전 발매된 <Everyday、カチューシャ>처럼 총선거 홍보를 위해 선발 인원을 36인으로 대폭으로 늘렸으며, 36인 선발은 48 그룹의 싱글 중에서 선발 인원이 가장 많은 것이다. 특히 차세대 멤버들이 많이 들어간 게 특징으로, 48 그룹에서 현세대-차세대라는 구도가 형성된 것도 이 시기의 일이었다.
- 54회 일본레코드대상을 수상했다. 그런데 레코드대상 수상식 현장에서 레코드대상 제정위원장이자 작곡가인 핫토리 카츠히사가 대놓고 '이게 일본 음악업계의 현주소입니다. 즐겁게 보셨습니까?'라고 비판을 해서 상당한 논란이 되었다.
근데 다른 누구도 아니라 핫토리가 그런 말할 처지는 아닐텐데...180만 장이나 팔린 싱글 치고는 대중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낮은 건 사실. 하지만 레코드대상 또한 소속사의 나눠 먹기 식 수상의 연속으로 인하여, 권위를 잃은 지 오래되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라, 그냥 많이 팔린 음반중에 임팩트 있었던 앨범에 준 상 이상의 의미는 없다 봐도 무방하다. - SNH48은 <盛夏好声音>라는 이름으로 커버했는데 선발 인원을 24명으로 대폭 줄였다.
2.1.1. 뮤직 비디오[편집]
- 뮤직비디오는 차세대 구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감독은 <일본침몰> 등의 영화를 제작한 히구치 신지 감독. 와타나베 마유를 비롯한 신세대 멤버가 위기에 빠진 마에다와 구세대 멤버를 구하는 내용으로, 마에다와 함께 와타나베가 사실상 센터 역할을 맡았다.
2.2. 3つの涙[편집]
2.2.1. 뮤직 비디오[편집]
2.3. ちょうだい、ダーリン![편집]
2.3.1. 뮤직 비디오[편집]
2.4. ぐぐたすの空[편집]
2.4.1. 뮤직 비디오[편집]
2.5. 君のために僕は…[편집]
3. 여담[편집]
- 80년대풍의 올디즈한 느낌의 여름 노래인데, 표지의 시뻘건 폰트도 아마 복고풍 이미지를 연출하려고 넣은 것으로 보인다.
- AKB48 부동의 센터였던 마에다 아츠코가 졸업하기 직전에 나온 싱글로, 마에다가 활동에 참여한 마지막 싱글. 공식적인 졸업 앨범은 <1830m>이지만 AKB의 활동은 싱글 중심이다. 마에다가 가창에 참여한 곡 중 마지막으로 수록된 곡은 졸업 후 발매된 싱글 <ギンガムチェック>에 있는 <夢の河>이다. 4회 총선거 무대에서는 부재한
줄 알았던마에다를 대신해 마츠이 쥬리나가 센터를 섰다. - <真夏のSounds good!>와 <君のために僕は…>는 현재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 있는 <次の足跡> 앨범에서 들을 수 있고, 2019년 2월 22일부터 싱글 전 수록곡이 지원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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