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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날 현

부수
나머지 획수


, 7획


총 획수


11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ゲン


일본어 훈독


あらわ-れる, あらわ-す, うつ-し, うつつ






표준 중국어


xià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現은 '나타날 현'이라는 한자로, '나타나다', '지금(只今)'을 뜻한다.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나타나다



중국어
표준어
xiàn
광동어
jin6
객가어
hien
민북어
hīng
민동어
hiêng
민남어
hiān
오어
hhi (T3)

일본어
음독
ゲン
훈독
あらわ-れる, あらわ-す, うつ-し, うつつ

베트남어
hiện

이 글자는 (볼 견) 자에서 분화된 글자다. 원래 見 자는 다음자로, '보다'라는 뜻으로 쓰일 때는 見모로, '보이게 하다'라는 뜻으로 쓰일 때는 匣모로 읽었다. 이 가운데 匣모로 읽을 때 見 자 옆에 (구슬 옥) 자를 더한 것이 지금의 現 자다. 이 잔재로, 알현(謁見)이라는 단어에서 見은 '현'으로 읽는다.

'나타난다'라는 글 자체로 보면 과 한국에서 훈음이 같으며, 둘 다 '나타나다', '드러내 보이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그러나 現에는 추가적으로 '지금', '현재'라는 뜻이 있고, 顯에는 '두드러지다', '뚜렷하다', '분명하다'라는 뜻이 있다. 또한 중국에서 現은 거성으로, 顯은 상성으로 읽는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 일불현형(): 한 번도 나타나지 않음.


3.3. 인명[편집]


  • 문성현(現)
  • 배주현(現)
  • 리시엔 ([1])


3.4.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 (나타날 저)
  • (드러날 창)
  • (나타날 현)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쌀가루 간)
  • (박수 격)
  • (강이름 견)
  • (닦을 견)
  • (작게묶은단 견)
  • (홈통 견)
  • (만나볼 구)
  • (뵐 근)
  • (어두울 당)
  • (가릴 모)
  • (볼 시)
  • (살필 심)
  • (벼루 연)
  • (볼 적)
  • (부끄러울 전)
  • (단장할 정)
  • (보릿가루 한)
  • (고개 현)
  • (눈불거질 현)
  • (도롱이벌레 현)
  • (말다툼할 현)
  • (배 현)
  • (엿볼 현)
  • (작은끌 현)
  • (진흙 현)
  • 𧠒(큰널빤지 현)
  • (토할 현)
  • (한정할 현)
  • (햇살 현)
  • (허리가늘 현)
  • (쇠다리묶을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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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타날 현의 간체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