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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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漬는 '적실 지'라는 한자로, '적시다', '담그다', '스미다', '물들이다' 등을 뜻한다. 그래서 '담글 지'라고도 한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水(물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責(꾸짖을 책)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6F2C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EQMC(水手一金)로 입력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𤗮[⿰片責](수문 갑)[1]
- 耫(농기구 살, 심을 책)
- 賾/𧶷[⿰正責](깊숙할 색)
- 歵(바를 색)
- 㣱(범상한사람 색)
- 𨢦[⿰酉責](술주자 자)
- 績(길쌈 적)
- 樍(물버들 적)
- 鰿(붕어 적)
- 磧(서덜 적)
- 積(쌓을 적)
- 蹟(자취 적)
- 㺓(자취 적, 날쌜 표)
- 襀(주름 적)
- 𥼃[⿰米責](흰쌀 적)
- 㱴(병들 지)
- 𦎸[⿰羊責](양의역병 지)
- 䥊(자세할 창/청)
- 債(빚 채)
- 嫧(가지런할 책)
- 謮(꾸짖을 책)
- 嘖(들렐 책)
- 皟(맑을 책)
- 幘(머리쓰개 책)
- 𩌪[⿰革責](미세할 책)
- 㥽(바를 책)
- 瞔(부릅뜰 책)
- 𤖓[⿰爿責](살평상 책)[2]
- 𦟜[⿰⺼責](어란포 책)
- 䶦(이서로맞을 책)
- 𧐐(작은조개 책)
- 𥎍[⿰矛責](창 책)
- 𪒑[⿰黑責](썩어서검어질 척)
- 𤳎[⿰田責]/𨲪[⿰镸責](적)
- 𮂒[⿰示責]
- 𦣱[⿰臣責]
- 𫗙[⿰𩙿責]
- 𫘁[⿰香責]
- 𮧐[⿰面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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