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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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殆는 '거의 태'라는 한자로, '거의', '위태(危殆)하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6B86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MNIR(一弓戈口)로 입력한다.
훈을 나타내는 歹(뼈앙상할 알)과 음을 나타내는 台(별 태)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4. 유의자[편집]
5. 반대자[편집]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坮(돈대 대)
- 鈶(창 사)
- 始(비로소 시)
- 冶(풀무 야)
- 怡(기쁠 이)
- 眙(땅 이름 이)
- 佁(미련스러울 이)
- 飴/𥹋(엿 이)
- 珆(옥돌 이)
- 枱(쟁기 이)
- 貽(줄 이)
- 詒(줄 이/속일 태)
- 耛(김맬 치)
- 𣅿(눈여겨볼 치)
- 治(다스릴 치)
- 齝(새김질할 치)
- 𧉟(검은 조개 태)
- 軩(기울어질 태)
- 駘(둔마 태)
- 抬(매질할 태)
- 跆(밟을 태)
- 鮐(복어 태)
- 紿(속일 태)
- 胎/孡(아이밸 태)
- 咍(비웃을 해)
- 秮(알 찬 조 활)
- 𩇚
- 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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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기서는 '거의'라는 뜻으로 쓰여 '거의 절반'이란 뜻이다. 동음이의어로 '반이 넘는다'는 뜻의 태반(太半)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