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 :


앵두 앵

부수
나머지 획수


, 17획


총 획수


21획



미배정








일본어 음독


オウ


일본어 훈독


さくら






표준 중국어


yī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櫻은 '앵두 앵'이라는 한자로, '앵두나무', '벚나무' 등을 뜻한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나무 목)과 음을 나타내는 (어린아이 영)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6AFB로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木月金女(DBCV)로 입력한다.

한국 한자음으로 '앵'으로 읽는 KS 상용한자는 櫻 외에 鶯(꾀꼬리 앵), 鸚(앵무새 앵), 罌(양병 앵)으로 그다지 많지 않다.[1] 앵순(櫻筍)이라고 하면 앵두와 죽순을 아울러 일컫는 말로 쓰인다. 음력 3월 무렵에 앵두와 죽순이 중국 시장에 올라왔기 때문에 봄철의 상징으로 한 쌍처럼 통용되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여성의 인명에 간혹 쓰인다. 보통 おう 또는 さくら로 읽으나, はる 등으로도 읽는다.


2.1. 이체자[편집]


桜(유니코드 685C, 木부 6획, DFV(木火女)
樱(유니코드 6A31, 木부 11획, DBOV(木月人女)

桜은 櫻의 신자체로 일본에서 사용하고, 樱은 櫻의 간체자로 중국에서 사용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 고사성어[편집]


  • 앵화(櫻)
  • 앵두: 제2음절의 '두'는 '호두'처럼 桃(도)가 변한 것으로 보인다.


3.2. 작품명[편집]




3.3. 단어[편집]




3.4. 인명[편집]



3.5. 지명[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 (앵두 함)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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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국대에서 발간한 전문가용 한자사전 '한한대사전'에 따르면 한국 한자음으로 '앵'이라 읽는 글자는 한자 전체에서 총 33자에 불과하다.[구자체] A B C D E [2] 櫻의 간체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