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작곡가는
かゆき. 해당 작곡가가 10년 전에 발표한 첫 곡을 바탕으로 다시 쓰여진 곡이다. 제목은 '극채천주'로 읽는다. 곡의 분위기는 동 작곡가가
MÚSECA 시리즈에 제공했던
天黎鏡明과 비슷하다.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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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NOVICE
| ADVANCED
| EXHAUST
| MAXI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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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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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06
| 12
| 15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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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수
| 0552
| 0932
| 1122
|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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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담당
| P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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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터
| Mega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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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시기
| IV 35: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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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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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M 패턴 손배치 포함 PUC 영상
BT와 FX가 난해하게 섞인 노트가 곡 전체에 걸쳐 떨어지는 노트 위주의 패턴이다. 박자도 일정하지 않고
Preserved Valkyria GRV의 중후반 폭타를 짧게 끊은 듯한 패턴, 속도가 애매한 원핸드 등 전체적으로 니어 유발이 심한 데다 체인 수도 적은 편이라 스코어링 난이도는 상당히 까다롭다. 마지막에 방심하고 있던 유저를 낚는 역방향 노브에도 주의.
採用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回は星空をイメージしたオシャレチックなプログレロックです。
MUSECAに天黎鏡明という曲がありまして、そちらは「月と太陽」をモチーフにしておりました。
天体ってロマンチックで、また、得体の知れない物特有の不思議な魅力があって好きです。
実はこの曲、10年ほど前に僕が初めてネットで発表した「極彩色」という曲をイメージして作り直した曲なんです。
といっても、面影は0.0002%くらいしか残ってないのですが。。。
今僕たちを照らす星々の光は、何万、何億光年と離れた所から放たれた過去の光です。
「極彩色」を作った頃…過去の僕が抱き、曲に込めた将来への夢や希望というのは、時を経た今も忘れない。
星の光のように、過去の想いが、今まで僕を照らし続けてくれた。
そして、この「極彩天奏」もまた、きっと未来の僕を明るく照らしていってくれるのだと思うのです。
時には暗闇に迷い込んでしまう事もあるかもしれない。けれどきっと、そんな僕を導いてくれると信じて、そして願っています。
くっさ。芳香剤蒔いとき芳香剤！
そんな小っ恥ずかしい裏テーマはさておき、
とにかく本気で作った容赦の無い激ヤバ変拍子の劇的変態音楽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かゆ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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