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の小さなレスト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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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테시마 아오이의 노래. 차분하고 귀여운 노래인 것만 같지만 가사에 의미를 해석하면 무섭거나 서글픈 노래이기도 하다
2. 가사[편집]
가사 출처
3. 가사의 의미[편집]
이래저래 쇼츠로 떠돌아다니는 부분만 들으면 차분하고 귀여운 노래인 것만 같지만 가사의 의미를 해석을 댓글들을 본다면 무섭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다.
대체로 이 노래가 죽은 자들 만이 갈수 있고 죽은 자들에게만 만찬을 제공하는 숲속의 작은 레스토랑에 대해 다루고 있다고 해석한다.
ドングリを辿っても着きません
돈구리오 타돗테모 츠키마셍
도토리를 따라가도 도착하지 않아요
予約は一つもありません
요야쿠와 히토츠모 아리마셍
예약은 하나도 없답니다
위 가사는 숲속의 작은 레스토랑이 외진 곳에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나 숲속의 작은 레스토랑이 죽은 자들 만이 갈 수 있는 곳이기에 찾으려해도 찾을 수 없고 예약 할 수도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たらふく食べたらお眠りよ
타라후쿠 타베타라 오네무리요
실컷 먹었다면 자는 거에요
마지막 만찬을 제공한 죽은 자에게 잠들어라는 말을 하는데 그저 밥을 먹고 잠을 자라는 의미라면 귀엽겠지만 '잠든다'에 중의적인 의미인 '죽다'를 대입하면 "만찬을 마쳤다면 이제 사후세계로 떠나라" 정도로 해석할 수도 있다.
それでは皆さんさようなら
소레데와 민나상 사요-나라
그럼 여러분 안녕히
일본어에서 사요나라는 영원한 이별을 암시하는 표현으로 자주 쓰이며 가사에서 이러한 의미로 사용했다면 이는 죽은 이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런 해석들로 인해 일본 현지에서는 무서운 노래로 알려져 있다. 노래 제목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森の小さなレストラン 歌詞 怖い'(숲 속의 작은 레스토랑 가사 무서움), '森の小さなレストラン 意味'(숲 속의 작은 레스토랑 가사 뜻) 같은 것이 먼저 뜰 정도.
4. 여담[편집]
2023년 가을을 중점으로 유튜브 쇼츠, 특히 일본 구루메 탐방 쇼츠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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