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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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梧는 '오동나무 오'라는 한자로, '오동나무(梧桐-)'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68A7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DMMR(木一一口)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木(나무 목)과 소리를 나타내는 吾(나 오)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 서울특별시 구로구, 인천광역시 계양구, 서구 오류동(梧柳洞) - 모두 같은 한자를 쓴다.
- 인천광역시 계양구 노오지동(老梧地洞)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동(梧琴洞)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梧木川洞)
-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梧亭洞)
3.5. 지하철역[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䏸(고리눈말 어)
- 𥒾[⿰石吾](들쭉날쭉할 어)
- 語(말씀 어)
- 𥆐[⿰目吾](물고기 어)[1]
- 𦥉[⿰室吾](어긋날 어)
- 鋙(어긋날 어, 산이름 오)
- 峿(어긋날 어, 울퉁불퉁할 오)
- 齬(이어긋날 어)
- 浯(강이름 오)
- 捂/牾/𤕻[⿰爿吾](거스를 오)
- 鯃(고기이름 오)
- 唔(글읽는소리 오)
- 悟(깨달을 오)
- 𢓲[⿰彳吾](나 오)[2]
- 𧋋[⿰虫吾](날다람쥐 오)[3]
- 焐(데울 오)
- 䎸(들을 오)
- 啎(만날/거스를 오)
- 䮏(말이름 오)
- 俉(맞이할 오)
- 晤(밝을 오)
- 珸(아름다운돌 오)
- 娪(예쁜여자 오)
- 㹳(짐승이름 오)
- 𥏒[⿰矢吾](오)
- 𠗐
- 𫥩[⿰㐫吾]
- 𫕁[⿰⻖吾]
- 𪣔[⿰土吾]
- 𪩳[⿰巾吾]
- 𭭢[⿰止吾]
- 𥟊[⿰禾吾]
- 𦀡
- 𧳎[⿰豸吾]
- 𬤿[⿰豕吾]
- 𮗰[⿰角吾]
- 𮠬[⿰酉吾]
- 𩩑[⿰骨吾]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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