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이 더 최근에 편집되었을 수 있습니다. > 덤프판 보기
梅
최근 편집일시 :
1. 개요[편집]
梅는 '매화 매'라는 한자로 매화나무 또는 매화를 뜻한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木(나무 목)과 소리를 나타내는 每(매양 매)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6885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木人田卜(DOWY)으로 입력한다.
이와 같이 う와 교체하는 む의 표기는 나라 시대부터 헤이안 시대 무렵에 보여지며, 그 후 다시 む에서 う로 교체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표기의 변화로부터, 梅의 발음은 (うめ)→(むめ)→(うめ)로 변화한 것이 아닐까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헤이안 시대부터 에도 시대의 끝에 걸친 불과 1000년 정도의 사이에 梅의 발음이 ume→mume→ume 로 둘러싸고 변화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이런 소박한 의문이 흥미롭다면 '梅'의 발음이 ume→mume→ume 처럼 바뀌었다고 생각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2]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 매씨 성을 가진 인물들
- 다키[3]
- 련속매(练束梅)
- 마츠자카 우메(松坂 梅)
- 박매호(朴梅晧)
- 아스이 츠유(蛙吹 梅雨)
- 우메다(梅田)
- 우메자와 미나미(梅澤 美波)
- 우메하라 유이치로(梅原 裕一郎)
3.4. 지명[편집]
3.4.1. 대한민국[편집]
3.4.2. 중화인민공화국[편집]
3.4.3. 일본[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黣(그을 매)
- 䊈(누룩 매)
- 脢(등심 매)
- 鋂(사슬고리 매)
- 酶(술밑 매)
- 珻(옥이름 매)
- 挴(탐할 매)
- 㙁(티끌 매, 땅이름 목)
- 𧋟(꽃게 모)
- 侮(업신여길 모)
- 娒(여자스승 모)
- 𢂳(왕후이름 모)
- 䀲(눈병 목)
- 𧚀(옷솔기 목)
- 踇(걸을 무)
- 畮(이랑 무/묘)[5]
- 䱕(황화어 무)
- 䋦(엉크러질 번)
- 海(바다 해)
- 誨(가르칠 회)
- 晦(그믐 회)
- 悔(뉘우칠 회)
- 烸(말릴 회)
- 䩈(얼굴퉁퉁할 회)
- 𧶅(재물 회)
- 𤙩(개)
- 𠳨
- 𤞦
- 𤗆
- 𣼿
- 𩛸
- 𩊱
- 𪉥
- 𪖫
5.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2-05 05:27:48에 나무위키 梅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每(매양 매) 자의 아랫부분이 母(어미 모) 자가 아닌 毋(말 무) 자이다.[2] ※[3] 인간 시절의 이름이 "우메(梅)"이다.[4] 대체로 '물'을 뜻하는 옛말을 음차한 것이다.[5] 畝(이랑 무/묘)의 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