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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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순박하다, 후박나무, 팽나무, 나무껍질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성씨로는 박씨에 쓰인다.
朴의 본자인 樸은 떡갈나무, 떨기나무란 뜻이 있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선 U+6734에 배정되어 있다. 실제 단어로는 많이 쓰이지 않지만 한국의 성씨 순위 3위라 6급에 넣어진 걸로 보인다.
뜻을 나타내는 木(나무 목)과 소리를 나타내는 卜(점 복)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만엽집에선 나오지 않는다.#[2]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 성이 박씨인 사람 전부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3.7. 일본어[편집]
3.7.1. 훈독[편집]
- 朴(えのき): 팽나무. 榎(개오동나무 가)를 쓰기도 한다. 원래 '榎の木'라는 하나의 명사구이다.
- 朴(すなお): 순진함, 솔직함, 순수함. 보통은 어원을 밝혀서 素直로 쓴다.
- 朴(ほお): 후박나무.
4.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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