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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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捧은 '받들 봉'이라는 한자로, '받들다', '섬기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음을 나타내는 奉(받들 봉)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6367로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手手大手(QQKQ)로 입력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창작물[편집]
- M.T.に捧ぐ
- 僕のすべてを君に捧げる
- 心臓を捧げよ!
- 想いを捧げる乙女のメロディー ~あふれる想いを調べにのせて~
- 漣蒼士に処女を捧ぐ~さあ、じっくり愛でましょうか(야쿠자에게 처녀를 바치다)
3.5. 일본어[편집]
3.5.1. 훈독[편집]
捧(ささ)げる: 바치다, 받들다.
3.5.2. 음독[편집]
ホウ.
- 捧納(ほうのう): 봉납
- 捧腹(ほうふく): 포복(배를 쥐고 크게 웃음)[3]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䏾(배부를 방)
- 𪐃(까부를 봉)
- 俸(녹 봉)
- 㷯(뒤섞여 일어나는 모양 봉)
- 棒(몽둥이 봉)
- 淎(물 봉)
- 𩗴(바람 일어날 봉)
- 䳞(어지러이 나는 모양 봉)
- 琫(칼장식 봉)
- 唪(크게웃을 봉)
- 𣨞(죽을 봉)
- 菶(풀우거질 봉)
- 䭰(향기 성할 봉)
- 𪉪(측)
- 𡞗
- 𢔓
- 𣈖
- 𤊡
- 𨔐
- 𤷰
- 𧯵
- 𣋕
- 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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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음(本音)] 선봉고음.[1] 이두어로서, 한자의 음이 아닌 뜻을 빌려 읽는 것이다.[2] 포복절도(抱腹絶倒)와 같은 뜻으로, '배를 움켜쥐고 넘어진다', 즉 몹시 우스워서 배를 잡고 웃을 만한 일에 쓴다. 다만 '포복절도'를 '봉복절도'보다 훨씬 많이 쓴다.[3] 捧腹은 한국 한자음으로는 '봉복'이 되며, 한국이나 일본이나 보통 '抱腹(포복)'으로 쓴다. 그런데 일본어에서는 抱腹과 捧腹의 발음이 ほうふく로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