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 :


받들 봉

부수
나머지 획수


, 8획


총 획수


11획



미배정





-


일본어 음독


ホウ


일본어 훈독


ささ-げる



-


표준 중국어


pě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捧은 '받들 봉'이라는 한자로, '받들다', '섬기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손 수)와 음을 나타내는 (받들 봉)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6367로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手手大手(QQKQ)로 입력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가봉녀()
  • 독봉(捧)
  • 미봉(捧)
  • 봉류(捧)
  • 봉수(捧)
  • 수봉(捧)
  • 징봉(捧)
  • 선받다짐()[본음(本音)][1]


3.2. 고사성어/숙어[편집]


  • 당봉지물()
  • 봉복절도(捧)[2]
  • 서시봉심(西)


3.3. 인명[편집]




3.4. 창작물[편집]




3.5. 일본어[편집]



3.5.1. 훈독[편집]


捧(ささ)げる: 바치다, 받들다.


3.5.2. 음독[편집]


ホウ.

  • 捧納(ほうのう): 봉납
  • 捧腹(ほうふく): 포복(배를 쥐고 크게 웃음)[3]


4. 유의자[편집]


  • (받들 경)
  • (받들 공)
  • (받들 봉)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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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음(本音)] 선봉고음.[1] 이두어로서, 한자의 음이 아닌 뜻을 빌려 읽는 것이다.[2] 포복절도(抱腹絶倒)와 같은 뜻으로, '배를 움켜쥐고 넘어진다', 즉 몹시 우스워서 배를 잡고 웃을 만한 일에 쓴다. 다만 '포복절도'를 '봉복절도'보다 훨씬 많이 쓴다.[3] 捧腹은 한국 한자음으로는 '봉복'이 되며, 한국이나 일본이나 보통 '抱腹(포복)'으로 쓴다. 그런데 일본어에서는 抱腹과 捧腹의 발음이 ほうふく로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