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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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拿는 '잡을 나'라는 한자로, '붙잡다', '비비다', '뒤섞음'을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62FF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OMRQ(人一口手)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合(합할 합)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이체자로 拏, 挐가 있다.
외국어의 '나(na)' 발음을 음역할 때도 쓰인다.
手가 扌(재방변)의 형태로 合 왼쪽에 오면 拾(주울 습)이라는 완전히 다른 한자가 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 拘(잡을 구)
- 拏(붙잡을 나)
- 秉(잡을 병)
- 握(쥘 악)
- 扼(잡을 액)
- 操(잡을 조)
- 摯(잡을 지)
- 執(잡을 집)
- 捉(잡을 착)
- 逮(잡을 체/탈 태)
- 把(잡을 파/긁을 파)
- 捕(잡을 포)
- 攫(움킬 확)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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