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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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拌은 '버릴 반'이라는 한자로, '버리다', '뒤섞다' 등을 뜻한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半(반 반)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62CC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QFQ(手火手)로 입력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 棄/㱦(버릴 기)
- 攋(버릴 랄)
- 𪎠[⿸麻多](버릴 마)
- 偝(버릴 배)
- 捨(버릴 사)
- 擻(버릴 수)
- 𢾑[⿰音攴](버릴 암)
- 捐(버릴 연)
- 㨊/𢸦[⿰扌遺](버릴 유)
- 揥(빗치개 체, 버릴 제)
- 𣀓[⿰壽攴](버릴 추/수)
- 拸/𢴨[⿰扌啻](버릴 치)
- 廢(폐할/버릴 폐)
- 𢬐[⿰扌旭]/𢿏[⿰票攴](버릴 포)
5. 상대자[편집]
- 取(가질 취)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眫(눈에티들어갈 미)[1]
- 𩢔[⿰馬半](가는모양 반)
- 怑(거스릴 반)
- 姅(경도 반)
- 牉(나눌 반/판)
- 䬳(떡 반)
- 詊(말잘할 반)
- 㫠(물이름 반)
- 靽(밀치끈 반)
- 畔(밭두둑 반)
- 跘(비틀거릴 반)
- 胖/𦚓[⿰肉半](살찔 반)
- 鉡(삽 반)
- 䉽(싸라기떡 반/판)
- 泮/冸(얼음풀릴/학교 반)
- 絆(얽어맬 반)
- 伴(짝 반)
- 柈(쟁반 반)
- 𥑍[⿰石半](큰돌 반)
- 坢(편편할 반)
- 秚(화합할 반)
- 袢(속옷 번)
- 𠵵[⿰合半](머금을 암)
- 衅(틈 흔)[2]
- 𠦺[⿰⿳⿰〢⿻丨⿱丿一一八半]
- 𠰢[⿰口半]
- 𡶡
- 𢏑[⿰弓半]
- 𪧻[⿰射半]
- 𭤲[⿰方半]
- 𣫷[⿰每半]
- 𫾅[⿰捔半]
- 𪰃[⿰旗半]
- 𥘽[⿰示半]
- 𬑰[⿰矢半]
- 𮄃[⿰空半]
- 𧉻[⿰虫半]
- 𮶉[⿰羽半]
- 𫃘[⿰糞半]
- 𬥓[⿰貝半]
- 𲂝[⿰豆半]
- 𧸝[⿰賣半]
- 𫕺[⿰靑半]
- 𩶐[⿰魚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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