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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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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戮은 '죽일 륙'이라는 한자로, '죽이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622E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SHI(尸竹戈)로 입력한다.
훈을 나타내는 戈(창 과)와 음을 나타내는 翏(높이날 료)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본음은 '륙'이지만, 殺戮의 경우 '살륙'이 아닌 '살육'으로 표기하며 [사륙]으로 발음한다. 다음은 한국어문회에서 제공한 해설이다.
한글 맞춤법 제52항에 "한자어에서 본음으로도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각각 그 소리에 따라 적는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속음은 일반인들이 널리 사용하는 습관음으로 이를 표준어로 삼은 것입니다. 殺戮을 "살륙"으로 표기하지 않고 "살육"으로 표기하는 것도 이 규정에 근거한 때문입니다.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9224(살육), 2014-05-01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상대자[편집]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𢒥(얽힐 규)[1]
- 𡬘(너그러울 로)
- 鄝(나라이름 료)
- 顟(머리길 료)
- 𩘷(높이부는바람 류)
- 鷚(종달새 류)
- 雡(큰병아리 류)
- 剹(깎을 륙, 빙돌 구)
- 𡭁/𡠢(죽일 륙)
- 勠(힘합할 륙)
- 𧢋(로)
- 𪯖
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 𪇯(집오리알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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