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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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愾는 '성낼 개'라는 한자로, '성내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心(마음 심)과 소리를 나타내는 氣(기운 기)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613E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POND(心人弓木)로 입력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 慨(슬퍼할 개)
- 洸(성낼 광)
- 䫴(성낼 금)
- 𧨚[⿰言圼](성낼 녈)
- 怒(성낼 노)
- 嫼(성낼 묵)
- 怀(성낼 부)
- 憤(분할 분)
- 忿(성낼 분)
- 奰(성낼 비)
- 𧮆[⿰言嬰](성낼 앵)
- 𢛨[⿰忄於](성낼 어)
- 恚(성낼 에)
- 悁(성낼 연, 조급할 견)
- 𠱝[⿰口䏍](성낼 열)
- 噁(성낼 오)
- 慍(성낼 온)
- 䚴(성낼 왈)
- 愑/愹(성낼 용)
- 讉(성낼 유)
- 𢖫[⿱刀心](성낼 의)
- 懠(성낼 제)
- 嗔(성낼 진)
- 䞣(성낼 차)
- 懥/懫/𧪡[⿰言耆](성낼 치)
- 怶(성낼 피)
- 撊(성낼 한)
- 悻(성낼 행)
- 奭/嚇(성낼 혁)
- 喛(성낼 환)
- 譮(성낼 홰)
- 謢(성낼 획)
- 哮(성낼 효)
- 𢜴[⿰忄矦](성낼 후)
5. 상대자[편집]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鎎(성내싸울 개)
- 暣(볕 기)
- 𪒉[⿰黑氣]/𤅴[⿰濁氣](땅 지)[1]
- 靝(하늘 천)
- 滊(소금못 헐, 물끓는김 기, 거의 흘)
- 𩥀[⿰馬氣](달릴 희)
- 餼/𦞝[⿰⺼氣](보낼 희)
- 犔(소굶길 희)
- 𡦎[⿰子氣](숨 희)
- 𧱲[⿰豕氣](숨쉴 희)
- 𥎃[⿰矛氣](싸울 희)
- 熂(야화 희)
- 𧪢[⿰言氣](어기 희)
- 𧤟[⿰角氣](좋은뿔 희)
- 㑶(한숨쉴 희)
- 霼(흐릿할 희)
- 𫨥[⿰厭氣]
- 𠺪
- 𭡾[⿰扌氣]
- 𣱬[⿰希氣]
- 𬂕[⿰肯氣]
- 𧜃[⿰衤氣]
- 𧎵[⿰虫氣]
- 𱹗[⿰米氣]
- 𧹵[⿰赤氣]
- 𮠼[⿰酉氣]
- 𪖴[⿰鼻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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