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버전
풀 버전
짧은 버전의
인스트루멘탈월드 다이 스타의 등장인물인
라모나 올프가 부른 곡.
TVA에도 짧은 버전의 인스트루멘탈로 잠깐 나온다.
원어 가사 해석 볼드체는 인게임에서 들을 수 있는 가사 気づけばすぐ傍にいって 생각나면 바로 곁에 있어서 何より大切になってた 무엇보다도 더 소중했었어 別れの日の涙さえも 이별하는 날의 눈물조차도 ずっと思ってるから 계속 생각하니까 小さな手に引かれて 작은 손에 이끌려서 世界が輝いていた追憶と 세상이 반짝였던 추억과 今は少し遠いところにいて 지금은 조금 먼 곳에 있어서 すぐには手が届かないけど 당장은 손이 닿지 않지만 変わらない優しい声が 변하지 않는 다정한 목소리가 この胸の奥 響き続ける 이 가슴 속에서 깊이 울려퍼져 桜舞い散るほど時もすぎて 벛꽃이 흩날릴 정도의 시간도 지나서 何気ない日常がとても 무심한 일상이 너무나도 幸せなだと知ってしまった 행복하다는 것을 알았어 もう一度と月の夜に願う 다시 한 번 달밤에 바래 (반주) 朝焼けが照らす部屋は 새벽녘이 비치는 방은 寂しさだけ仄かに残して 외로움만 은은하게 남기고서 出会った日の記憶の中 만났던 날의 기억 속을 そっと探してしまう 살며시 찾게 돼 夢を渡るように 꿈을 건너가듯이 二人口ずさんだあの歌は 둘이서 불렀었던 그 노래는 いつでも 언제나 (반주) 別れも(最初から) 이별도 (가장 처음에서) 連れたよいに(築いていた) 데리고 온 것 처럼 (쌓여가고 있었어) 初めて涙を流した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었어 他の誰よりも守りだかったの 다른 누구도보다도 지키고 싶었어 ふわりと輝く雫と 반짝이게 빛나는 물방울과 きれいな笑顔を 예쁜 미소를 今は少し遠いところにいて 지금은 조금 먼 곳에 있어서 すぐには手が届かないけど 당장은 손이 닿지 않지만 あの日には言えなかった 그 날에는 말 할 수가 없었어 この思いを風に乗せて 이 마음을 바람에 실어서 桜舞い散るほど時もすぎて 벛꽃이 흩날릴 정도의 시간도 지나서 戻らない日常がとても 돌아오지 않는 일상이 너무나도 幸せなだと知ってしまった 행복하다는 것을 알았어 もう一度と月の夜に願う 다시 한 번 달밤에 바래 もう一度と光る空に願う 다시 한 번 빛나는 하늘에 바래
|
悠久月華 유구월화
|
|
보컬
| 라모나 올프
|
대응 극단
| 은하자리
|
해금 방법
| 은하자리 스토리 1장 4화 감상 후 악곡 숍 구입
|
최초 수록일
| 2023 / 07 / 26
| 소비 스테미나
| 33
| MV 여부
| O
|
난이도 책정
|
난이도
| NORMAL
| HARD
| EXTRA
| STELLA
| OLIVIER
|
레벨
| 5
| 12
| 17
| 23
| Ⅰ
|
노트 수
| -
| -
| 486
| 677
| -
|
특이 사항
| 없음
|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21:03:40에 나무위키
悠久月華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