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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할 도

부수
나머지 획수


, 13획


총 획수


16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ドウ


일본어 훈독


みちび-く, しるべ






표준 중국어


dǎo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導는 '인도할 도'라는 한자로, '인도(引導)하다', '지도(指導)하다', '이끌다' 등을 뜻한다.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인도하다



중국어
표준어
dǎo
광동어
dou6
객가어
thô, tho
민동어
dô̤
민남어

오어
dau (T3)

일본어
음독
ドウ
훈독
みちび-く, しるべ

베트남어
đạo
유니코드에는 U+5C0E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YUDI(卜山木戈)로 입력한다.

(길 도)에서 의미상 파생된 글자로[1], 명사 '길', '도리'이라는 의미를 갖는 道에 (마디 촌)을 더하여 동사 '인도하다', '이끌다'의 뜻을 나타내었다. 광운상으로 道는 상성[발음1]이지만, 導은 거성[발음2]이다.

그런데 현재 표준중국어(만다린)에서 導가 상성, 道가 거성으로 성조가 서로 맞바뀌어져있는 데, 이는 道의 성조가 濁上變去[2]으로 인해 거성으로 바뀌어 道와 導의 발음이 완전히 똑같게 되자 이를 구별하기 위해 導를 억지로 상성으로 읽은 결과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4. 유의자[편집]


  • (인도할 빈)
  • (꾈 유)
  • (이끌 휴)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길 도)
  • (벼 가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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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huessler(2007) 등[발음1] 徒晧切(/dauX/)[발음2] 徒到切(/dauH/)[2] 성모가 전탁음(유성 파열음)인 상성의 성조가 거성으로 바뀜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