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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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비로소 시. 비로소[1], 바야흐로[2], 일찍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女(여자)와 음을 나타내는 台(태, 이)가 합(合)하여 이루어져서, 여자의 뱃속에 아기가 생기는 일이 시초라는 데서 비로소, 처음의 뜻을 나타내는 형성자이다.
읽기 6급II , 쓰기 5급II에 속하는 한자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개시(開始)
- 시가(始價)
- 시동(始動)
- 시말(始末)
- 시무(始務)
- 시발(始發)
- 시생대(始生代)
- 시업(始業)
- 시작(始作)
- 시점(始點)
- 시조(始祖)
- 시종(始終)
- 시초(始初)
- 시황(始皇)
- 연시(年始)
- 원시(原始/元始)
- 창시(創始)
3.2. 고사성어/숙어[편집]
- 금시초문(今始初聞)
- 선시선종(善始善終)
- 선종외시(先從隗始)
- 시근종태(始勤終怠)
- 시종(始終)
- 신종여시(愼終如始)
- 연말연시(年末年始)
- 유시무종(有始無終)
- 유시유종(有始有終)
- 일부시종(一部始終)
- 자금위시(自今爲始)
3.3. 인명[편집]
- 김병시(金炳始)
- 김시진(金始眞)
- 성시경(成始璄)
- 성시백(成始柏)
- 시필가한(始畢可汗)
- 이시연(李始娟): 드림캐쳐의 멤버
- 이시연(李始燕): NMB48의 전 멤버
- 이화시(李花始)
- 정민시(鄭民始)
- 조시형(趙始衡)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4. 일본어[편집]
4.1. 훈독[편집]
始(はじ)める: 시작하다, 비롯하다 始(はじ)まる: 시작되다, 비롯되다
전자는 타동사, 후자는 자동사이다.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도 들어봤을 법한 '하지메마시테(처음 뵙겠습니다)'가 始(はじ)める에서 파생된 것이다.
4.2. 음독[편집]
し.
예) 開始(かいし): 개시, 시작
5. 유의자[편집]
6. 상대자[편집]
7.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坮(돈대 대)
- 鈶(창 사)
- 冶(풀무 야)
- 怡(기쁠 이)
- 眙(땅 이름 이)
- 佁(미련스러울 이)
- 飴/𥹋(엿 이)
- 珆(옥돌 이)
- 枱(쟁기 이)
- 貽(줄 이)
- 詒(줄 이/속일 태)
- 耛(김맬 치)
- 𣅿(눈여겨볼 치)
- 治(다스릴 치)
- 齝(새김질할 치)
- 殆(거의 태)
- 𧉟(검은 조개 태)
- 軩(기울어질 태)
- 駘(둔마 태)
- 抬(매질할 태)
- 跆(밟을 태)
- 鮐(복어 태)
- 紿(속일 태)
- 胎/孡(아이밸 태)
- 咍(비웃을 해)
- 秮(알 찬 조 활)
- 𩇚
- 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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