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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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奉은 '받들 봉'이라는 한자로, '받들다', '바치다', '섬기다' 등을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5949에 배당되어 있다.
신령을 뜻하는 '丰'과 손을 뜻하는 '手'이 합쳐진 형성자로, '신령을 맞아 두 손으로 받든다' → '받들다'를 뜻하게 되었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봉납(奉納)
- 봉덕사종(奉德寺鐘)
- 봉독(奉讀)
- 봉사(奉仕)
- 봉서(奉書)
- 봉안(奉安)
- 봉양(奉養)
- 봉영(奉迎)
- 봉직(奉職)
- 봉직전쟁(奉直戰爭)
- 봉천(奉天)
- 봉축(奉祝)
- 봉헌(奉獻)
- 신봉(信奉)
- 참봉(參奉)
-
국봉(國奉)- 실제로 해외에서 국뽕에 대해 설명할 때 종종 이 한자로 번역되곤 한다(...).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 강봉규(康奉珪)
- 김봉연(金奉淵)
- 김봉회(金奉會)
- 동봉철(董奉瞮)
- 박봉흠(朴奉欽)
- 서봉수(徐奉洙)
- 신봉선(申奉仙)
- 신봉승(辛奉承)
- 야마시타 도모유키(山下 奉文)
- 양성봉(梁聖奉)
- 오레키 호타로(折木 奉太郎)
- 윤봉길(尹奉吉)
- 윤봉우(尹奉佑)
- 이봉창(李奉昌)
- 장봉훈(張奉勳)
- 정봉(丁奉)
- 조봉암(曺奉岩)
- 성이 봉씨인 사람들 모두.
3.4. 지명[편집]
3.5.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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