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 :



쫄 탁

부수
나머지 획수


, 8획


총 획수


11획



미배정





-


일본어 음독


タク, トク


일본어 훈독


ついば-む



-


표준 중국어


zhuó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啄은 '쫄 탁'이라는 한자로, '쪼다'를 뜻한다. '쪼을 탁'이라고도 하나 기본형은 '쪼다'이지 '쪼으다'가 아니므로 이는 어법에 맞지 않는다.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쪼다



중국어
표준어
zhuó
광동어
zung1
객가어
tuk
민남어
teh

일본어
음독
タク, トク
훈독
ついば-む

베트남어
trốc
뜻을 나타내는 (입 구)와 소리를 나타내는 (발얽은돼지걸음 축)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5544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RMSO(口一尸人)로 입력한다.

과거에는 한국어문회에서 啄의 훈음을 '쪼을 탁'으로 지정해 놓았었는데, 사실 '쪼다'의 관형사형은 관형사형 어미 '-ㄹ'을 어간 '쪼'에 붙인 '쫄'이므로 '쪼을 탁'이 아닌 '쫄 탁'이 어법에 맞는다. 다음은 이 문제에 대한 한국어문회의 답변이다.

Q: 啄을 "쪼을 탁"이라고 하는데, "쪼을"이 맞는 표현인가요? "쫄"이 맞는 어법아닌가요?

A: "쪼다"의 활용형은 "쫄"이 맞습니다. 본회 교재에 표기된 "啄"의 훈음 "쪼을 탁"은 "쫄 탁"으로 수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오류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9986(쪼을, 쫄), 2017-06-22


2017년 6월 22일에 등록된 질문으로, 답변된 시점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질문 시점과 가까울 것으로 추정된다. 2023년 현재에는 오류가 수정되어 '쫄 탁'이 대표훈음이 되었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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