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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吃을 간체자로 하는 한자에 대한 내용은 喫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吃은 '말더듬을 흘'이라는 한자로, '말을 더듬다', '머뭇거리다', '먹다', '받아들이다' 등을 뜻한다.
2. 상세[편집]
喫(먹을 끽)의 동자로 취급되기도 한다. 이 경우 '흘'이 아닌 '끽'으로 읽는다. 다음은 한국어문회의 해설이다.
吃이 喫과 동자로 "먹다, 마시다"와 같이 쓰이는 경우 "끽"으로 읽습니다.
예)吃死飯(끽사반: 놀고 먹음), 吃食(끽식: 음식물), 吃烟(끽연: 담배를 피움) ...<참조 단국대학교동양학연구소, 한한대사전>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10048(끽초 흘초), 2017-08-11
구지가에서 끽이라고 읽는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기타[편집]
3.6. 중국어[편집]
중국어에서는 먹다의 뜻으로 쓰이거나 연계된다. 이 경우는 喫(먹을/마실 끽)의 간체자에 가깝다. 예를 들면 小吃는 간식이라는 뜻이다.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6. 여담[편집]
니취판러마의 '취'가 이 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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